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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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Re: 연극을 마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신영
1620 1 2001-10-18 2001-10-18 12:00
+ 찬미예수 +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일에 모든 정열을 쏟으시는 수송청년의 노력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청년의 미래! 수송의 희망입니다. 해야할 일들을 위해 건강하세요 협력해서 무엇인가 이루기위한 몸부림을 보면서 ...  
2294 연극을 마치고..^^
이재덕
1468 1 2001-10-18 2001-10-18 12:00
어제 연극이 끝났습니다. 물론 완전한 끝이란 없지만...^^ 아쉬움과 시원함이 동시에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대 리허설 한 번 안해보고 그 정도 했으면 진짜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너무나 준비가 부족했음에 후회가...  
2293 수고들 많으셨어요!!
김태우
1664   2001-10-19 2001-10-19 12:00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수송교회 청년들은 멋있는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다들 평안하시고...  
2292 창수야!
인치주
1675   2001-10-20 2001-10-20 12:00
창수야 미안타. 연극이 끝난후 휴유증이 좀 있었긴 하지만 니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모두들 열심히 해주었는데, 그날따라 음향쪽에 문제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도 느...  
2291 고마워요 창수형~^^
이재덕
1645   2001-10-22 2001-10-22 12:00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여.. 미안하다면 우리가 미안하죠.. ^^ 처음부터 "상"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아주 없었다고는 할수없지만..ㅋㅋ 우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창수형의 뛰어난 작품...  
2290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최금선
1668   2001-10-23 2001-10-23 12:00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이번주일에는 꼭 나와라... 눈이 시리게 보고싶구나...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희망을 위해 작은 준비였다고 생각하구..힘내자.. 창수의 진한 아부성 멘트를 듣고 싶군..음~ 이번주를 기대하마...  
2289 Re: 미안합니다...... 여러분......
이재호
1688   2001-10-23 2001-10-23 12:00
형! 제 이름은 빼주세요 ^^ 이번 주에 교회 나오시나? 암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288 미안합니다...... 여러분......
우창수
1689   2001-10-22 2001-10-22 12:00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연극 끝나고 두문불출했습니다... 가을 앓이가 심하군요......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에 눈물이 흐릅니다..... ㅎㅎㅎㅎㅎ 한 2달동안 제가 여러사람에게 연극한답시고 스트레스를 주엇습니다..... 미안한 이...  
2287 Re: 궁금합니다.-앗! --"실수" ㅋㅋㅋ
이찬우
1606   2001-10-24 2001-10-24 12:00
정정합니다. 지금현재로는 고목사님(대표이사),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인사부장)의 6명이 있습니다. -.-; 내가 왜이렇게 올렸지?(아뭏튼 죄송)히히  
2286 궁금합니다.
고목
1380   2001-10-23 2001-10-23 12:00
참 좋은 일이네요. 함께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  
2285 Re:좋은 모임으로~~
김태우
1437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좋은 모임이 만들어져서 좋네요. 근데 난 대표이사가 좀 부담스러운디.... 다른건 없나유? ㅋㅋㅋ 많은 청년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높고 파란 가을하늘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누비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2284 '랄라라'팀이 생겼어요..
이찬우
1524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아휴~ 이런 좋은 날씨에 데이또도 못하구...쩝) 다름이 아니가 '랄라라'라는 팀 생겼다라는 말입니다. 무슨 팀이냐구요? 자전거타기모임이지요 한마디로 운동하는 모임이구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  
2283 항상 좋을 수만은 없지요
고목
1543 1 2001-10-23 2001-10-23 12:00
지난 주에 있었던 기독교연극제에 우리 수송교회도 참가했었습니다. 아마 잘 모르고 있으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다들 열심히 했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두 최선 이상의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극본을 ...  
2282 몸이 허약한 우리 청년들 ....빨랑 회복하쇼
송현석
1659 1 2001-10-25 2001-10-25 12:00
태우씨랑.. 동혁이 기타등등 몸이 허한 청년들 빨랑 감기 마귀들에게서 승리하세요. 특히 고향 떠나서 애인도 없이 빌빌거리는 님들......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따스한 눈빛이나 한번 더 주고받읍시다^^. 자꾸 글들 보면 혹시나 ...  
2281 엿 먹어라!
In++Chi++Ju
1648 2 2001-10-29 2001-10-29 12:00
어제(주일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정화한테 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태우씨한테 "엿먹어라!" 할려고 했는데 안보이데요. 태우씨 한분 안나오는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 마음아파한다는걸 아셔야죠. 아니면 미리 전화를 ...  
2280 주말잘보내세요^^
김태우
1758 1 2001-10-27 2001-10-27 12:00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근데 왜이렇게 게시판이 썰렁할까요 글많이좀 올리세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2279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태우
1462 1 2001-10-29 2001-10-29 12:00
안녕하세요. 잠깐 들어왔는데 치주 집사님 글이있더군요. 누가 저를 보고싶어하는지 손들어보세요. 아이스크림 사주께요.ㅋㅋㅋ 저도 모두 보고싶네요. 특히 치주집사님이 제일 보고싶군요 교회못간거 죄송합니다. 집에서 기도했어요. ...  
2278 Re: 그림자이야기
인치주
1431 1 2001-10-30 2001-10-30 12:00
사람은 항상 고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군가 "주님이 계신데 무슨 고독이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자살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은 혼자라는 느낌이 들때라고 합니다. 태우씨 말대로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은 그림자...  
2277 그림자이야기
김태우
1345 1 2001-10-29 2001-10-29 12:00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에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날.. 질투많은 바람이 그...  
2276 또 한주일 동안 건강들 하세요..
송현석
1454 1 2001-10-29 2001-10-29 12:00
곧 겨울이네요. 다다음주 주일날(11월 11일) 교회선거가 있다고 하네요. 장로님 3분 안수집사님 5분 권사님 5분을 선출하기로 예정이 되어있다는데 공고가 갑자기 난듯한 기분도 있지만 기도로써 우리 청년부도 선거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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