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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극을 마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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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 1620 | 1 | 2001-10-18 | 2001-10-18 12:00 |
+ 찬미예수 +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일에 모든 정열을 쏟으시는 수송청년의 노력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청년의 미래! 수송의 희망입니다. 해야할 일들을 위해 건강하세요 협력해서 무엇인가 이루기위한 몸부림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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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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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468 | 1 | 2001-10-18 | 2001-10-18 12:00 |
어제 연극이 끝났습니다. 물론 완전한 끝이란 없지만...^^ 아쉬움과 시원함이 동시에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대 리허설 한 번 안해보고 그 정도 했으면 진짜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너무나 준비가 부족했음에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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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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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664 | | 2001-10-19 | 2001-10-19 12:00 |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수송교회 청년들은 멋있는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다들 평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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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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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675 | | 2001-10-20 | 2001-10-20 12:00 |
창수야 미안타. 연극이 끝난후 휴유증이 좀 있었긴 하지만 니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모두들 열심히 해주었는데, 그날따라 음향쪽에 문제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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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창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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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645 | | 2001-10-22 | 2001-10-22 12:00 |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여.. 미안하다면 우리가 미안하죠.. ^^ 처음부터 "상"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아주 없었다고는 할수없지만..ㅋㅋ 우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창수형의 뛰어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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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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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선 | 1668 | | 2001-10-23 | 2001-10-23 12:00 |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이번주일에는 꼭 나와라... 눈이 시리게 보고싶구나...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희망을 위해 작은 준비였다고 생각하구..힘내자.. 창수의 진한 아부성 멘트를 듣고 싶군..음~ 이번주를 기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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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안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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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 1688 | | 2001-10-23 | 2001-10-23 12:00 |
형! 제 이름은 빼주세요 ^^ 이번 주에 교회 나오시나? 암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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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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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89 | | 2001-10-22 | 2001-10-22 12:00 |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연극 끝나고 두문불출했습니다... 가을 앓이가 심하군요......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에 눈물이 흐릅니다..... ㅎㅎㅎㅎㅎ 한 2달동안 제가 여러사람에게 연극한답시고 스트레스를 주엇습니다..... 미안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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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합니다.-앗! --"실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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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606 | | 2001-10-24 | 2001-10-24 12:00 |
정정합니다. 지금현재로는 고목사님(대표이사),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인사부장)의 6명이 있습니다. -.-; 내가 왜이렇게 올렸지?(아뭏튼 죄송)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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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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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380 | | 2001-10-23 | 2001-10-23 12:00 |
참 좋은 일이네요. 함께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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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은 모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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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437 | | 2001-10-23 | 2001-10-23 12:00 |
안녕하세요^^ 좋은 모임이 만들어져서 좋네요. 근데 난 대표이사가 좀 부담스러운디.... 다른건 없나유? ㅋㅋㅋ 많은 청년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높고 파란 가을하늘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누비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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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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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524 | | 2001-10-23 | 2001-10-23 12:00 |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아휴~ 이런 좋은 날씨에 데이또도 못하구...쩝) 다름이 아니가 '랄라라'라는 팀 생겼다라는 말입니다. 무슨 팀이냐구요? 자전거타기모임이지요 한마디로 운동하는 모임이구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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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을 수만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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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543 | 1 | 2001-10-23 | 2001-10-23 12:00 |
지난 주에 있었던 기독교연극제에 우리 수송교회도 참가했었습니다. 아마 잘 모르고 있으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다들 열심히 했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두 최선 이상의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극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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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약한 우리 청년들 ....빨랑 회복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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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659 | 1 | 2001-10-25 | 2001-10-25 12:00 |
태우씨랑.. 동혁이 기타등등 몸이 허한 청년들 빨랑 감기 마귀들에게서 승리하세요. 특히 고향 떠나서 애인도 없이 빌빌거리는 님들......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따스한 눈빛이나 한번 더 주고받읍시다^^. 자꾸 글들 보면 혹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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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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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i++Ju | 1648 | 2 | 2001-10-29 | 2001-10-29 12:00 |
어제(주일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정화한테 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태우씨한테 "엿먹어라!" 할려고 했는데 안보이데요. 태우씨 한분 안나오는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 마음아파한다는걸 아셔야죠. 아니면 미리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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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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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58 | 1 | 2001-10-27 | 2001-10-27 12:00 |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근데 왜이렇게 게시판이 썰렁할까요 글많이좀 올리세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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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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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462 | 1 | 2001-10-29 | 2001-10-29 12:00 |
안녕하세요. 잠깐 들어왔는데 치주 집사님 글이있더군요. 누가 저를 보고싶어하는지 손들어보세요. 아이스크림 사주께요.ㅋㅋㅋ 저도 모두 보고싶네요. 특히 치주집사님이 제일 보고싶군요 교회못간거 죄송합니다. 집에서 기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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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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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431 | 1 | 2001-10-30 | 2001-10-30 12:00 |
사람은 항상 고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군가 "주님이 계신데 무슨 고독이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자살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은 혼자라는 느낌이 들때라고 합니다. 태우씨 말대로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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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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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345 | 1 | 2001-10-29 | 2001-10-29 12:00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에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날.. 질투많은 바람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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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일 동안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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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454 | 1 | 2001-10-29 | 2001-10-29 12:00 |
곧 겨울이네요. 다다음주 주일날(11월 11일) 교회선거가 있다고 하네요. 장로님 3분 안수집사님 5분 권사님 5분을 선출하기로 예정이 되어있다는데 공고가 갑자기 난듯한 기분도 있지만 기도로써 우리 청년부도 선거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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