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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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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2499 | | 2002-06-19 | 2002-06-1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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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생소한 언어라네요....^^ 감사합니다: 아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크념스로우란네아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 크념쪼우쩟네아 가격이 얼마입니까?: 럼라이밴만 비쌉니다 : 틀라이 이것은 무엇입니까: 니찌어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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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엘 좀 다녀왔드랬습니다..사진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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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489 | 33 | 2005-11-15 | 2005-11-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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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랑 평양엘 좀 다녀왔습니다....쌀 인도 및 분배현장 확인이라는 미명하에... 사실...쌀 하역작업이 며칠 걸리는 거라서 한 이틀은 남포랑 평양엘 좀 \'참관\'하고 왔습니다. 다녀온 느낌을 몇 마디로 요약하면.... 1. 대략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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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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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87 | 6 | 2005-04-27 | 2005-04-2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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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_________^*~: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 : : 다 . : :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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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2005년 청년2부 정기총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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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2482 | 16 | 2005-11-21 | 2005-11-2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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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공지를 올립니다. 에에...다름이 아니오라 2005년 청년2분 정기 총회를 12월 둘째주인 12월 11일에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억하시고 이날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총회에는 차기 임원 선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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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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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82 | | 2004-11-05 | 2004-11-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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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인치주 wrote: >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 > 이제 서로 하나되어, 더 큰 주님의 종이 되고저 합니다. > > 청첩장 > > 그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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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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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 2479 | 15 | 2005-05-15 | 2005-05-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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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따로 올립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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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많이 배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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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464 | | 2002-12-10 | 2002-12-1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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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매가 막상 제주도로 떠난다니 섭섭하군요. 다른사람이 교회 안나오거나 아님 떠날때보다는 정말 많이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현학자매한테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뭐라고할까요. 그냥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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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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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61 | 5 | 2005-03-28 | 2005-03-2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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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창원에서 올라온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10월달에 있었던 것보다 몇달은 더 있었던 느낌이 듭니다. 비록 지금도 퇴근후 혼자 밥을 차려서 먹고 있지만,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그동안 결혼 후 제대로 접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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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을 오늘걱정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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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459 | 5 | 2005-06-15 | 2005-06-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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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오랜만에 글쓰네요~~청년부게시판이 조금 썰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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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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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17 | | 2004-06-24 | 2004-06-2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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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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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과 그 낀 땟국물이라도....우리의 발자국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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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412 | 8 | 2005-07-04 | 2005-07-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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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청년부 활동의 발자국을 남겨 볼라구 합니다. 사진이나..기록 아무거라도 지난 상반기의 발꼬락이나 땟국물이라도....여기에 해당 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홈피에 올려주세요... 흐르는 물에 담근 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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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휴대폰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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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404 | 5 | 2005-07-25 | 2005-07-2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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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만 누르면 되는겨~? 001 이나 002 같은거 눌루구 국가번호 눌루구 그래야 되는거 아녀~? 제대루 갈켜줘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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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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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 2388 | | 2004-02-12 | 2004-02-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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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물이라도 .. 눈물과 땀은 둘 다 수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이란?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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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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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2382 | 8 | 2005-10-16 | 2005-10-1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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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해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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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님과 목사님의 글을읽고 믿음에 대한 여쭈고싶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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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2372 | 6 | 2005-06-17 | 2005-06-1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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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수송교회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고 이곳 청년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송현석님을 조금 알고있고 어려운상황에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석님이 말씀하신 카페의 어려운 사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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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이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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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370 | 8 | 2005-08-08 | 2005-08-0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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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어케 가는 줄 모르게 휘리릭 날라가 버리네요... 시간이 10대에는 10키로로 20대에는 20키로로 30대에는 30키로로..... 간다는 얘기가 맞는거 같네요. 29에 맞던 한해랑 30에 보내는 한해가 다르네요...올 해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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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거나 사진 등이 많으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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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369 | 5 | 2005-06-29 | 2005-06-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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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 번이나 등록이 안되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보안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이 길거나 내용이 많거나...사진 같은 자료들이 많으면 그런것 같은데 저번에 경수형제가 몇 시간 쓴 글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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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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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2366 | 6 | 2005-11-06 | 2005-11-0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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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좀더 업그래이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아니 아예 연습이 없었습니다. 평일 날 따로이 시간을 내지 않고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까닭이었습니다. 몇몇이 모여 머리를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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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나 나와라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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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366 | | 2004-02-05 | 2004-02-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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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누나 잘 지내시죠? *^____________^*~ 뵌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얼굴도 가물가물... 동혁이는 너무 걱정 마세요.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실겁니다. 주일날 뵙기를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나 w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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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나의 한 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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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 2359 | | 2005-01-28 | 2005-01-2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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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에서.. : : 제발.. : : 음악 좀 안 들었으면... :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고 재미없는데 :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 : 다른 사무실에서는 아예 라디오 틀어놓구 있더만... : 우리는 언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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