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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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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28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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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림동 어느 골목에선가 한번쯤 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날은 오지 않는구나^^. 너의 밝은미소 늘 유지하며 주위사람들에게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늘 생기발랄하게 하는 본연의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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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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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준철 아빠 | 2227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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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아 니가 없으니까 준수가 그러더라. "아수크림!"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그러는거다. 홍대까지 가면 좀 좋은 걸로 사줄래? 베스킨라빈스에서 먹고 싶데이~. 아무래도 내가 먼저 쏠 거 같은데... 둘째 아들 준철이 돌잔치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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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올만에 소식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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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07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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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아이ㅎㅎ 반갑구먼 이젠 집에 들어와라^.^홍대가면 진짜 쏘는거지??ㅋㅋ 홍대 곧 갈테니까 어디가지마라: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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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지>이번주에 청년부 월례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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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2071 | 6 | 2005-04-15 | 2005-04-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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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례회 때 지난 3개월간의 청년부를 돌아보고 시급히 준비할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자리이오니 무리를 해서라도 다들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요안건으로 청년부 엠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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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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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195 | 6 | 2005-04-13 | 2005-04-1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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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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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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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990 | 6 | 2005-04-12 | 2005-04-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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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 이해인님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저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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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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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1971 | 6 | 2005-04-12 | 2005-04-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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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벌려논 일은 또 워낙에 많으니, 마음이 복잡한거야.. 잘먹고 잘자면 좀 나아질꺼다. 자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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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요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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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희 | 2024 | 6 | 2005-04-12 | 2005-04-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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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직아.. 징짜 힘든가보구나.. 너가 고민하는 모든 것 .. 그 마지막에 용기만은 잃지 않길 바란다. 항상 겸손하고 ,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해나가는 병직이가 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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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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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아빠 | 2101 | 6 | 2005-04-12 | 2005-04-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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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찬양단의 활동을 눈여겨 보는 이들이 많다.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그 표현도 다양하고 관심의 반응도 제 각각이다. 중고등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떤 여성 집사님께서도 기타를 배우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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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타 교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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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1995 | 6 | 2005-04-12 | 2005-04-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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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수 형제가 기타 교사를 하기로 했다. : "정말로 배우시게요?" 여성 집사님께 한 경수 형제의 물음이 자못 놀라움에 가까웠으나, 곧 그 열정의 깊이를 확인하고는 경수 형제도 더 이상 토를 달지 않았다. --- 소설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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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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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1844 | 6 | 2005-04-09 | 2005-04-0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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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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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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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2163 | 6 | 2005-04-04 | 2005-04-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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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청년 헌신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고, 찬양 중심과 간단한 스킷드라마(몬지 잘 모르겠음) 로 너무 거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하지만 열심히 은혜스럽게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런데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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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경수가 열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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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10 | 6 | 2005-04-05 | 2005-04-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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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다야... 고생스럽더라도 좀더 힘내고...언제라도 나한테 연락주라..나 시간많은거 알지^^ 맛있는거 사주께...옆에 다른사람들 같이 와도 콜이고.. 계속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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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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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2055 | 6 | 2005-04-04 | 2005-04-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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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토요일) 오후 1시 교회 대청소에 우리 청년들의 부지런한 손좀 기대해 봅니다. 총무부에서 맞난 음식도 기막히게 준비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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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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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1952 | 6 | 2005-04-04 | 2005-04-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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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과외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새 한 학생하고 얘기가 되었는데, 하기로 해놓고 문자를 두번이나 쩝쩝하시더니 전화하다 그냥 툭 끊더라구요. 즐! 유료 과외 사이트까지 가입하면서 수십명의 학생들에게 작업을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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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얌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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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사 | 1921 | 6 | 2005-04-05 | 2005-04-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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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인치주 집사, 전에 같이 회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인터넷 방송국에 글을 써 보냈지. 회사에서 일도 없고 따분하게 보냈던 나날들이 많은 때였어. 아주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 여자 진행자한테 관심을 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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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후기집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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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원 | 2025 | 6 | 2005-04-02 | 2005-04-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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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벽6시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내방에 왠 서울지방법원 소포봉투로 무언가 온것이 아닌가... 첫마디가"흐흐흐 드디어 올것이 왔구만..." 왜냐면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을 넘겨서 현재 벌금내고 검사 받아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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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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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아빠 | 2055 | 6 | 2005-04-02 | 2005-04-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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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라 피아노 들어 옮기게... 너랑 영수랑 둘이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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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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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2242 | 6 | 2005-04-02 | 2005-04-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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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내가 수송교회 주소 딱지 붙였는데... 그거 떨어졌나..헉. 그럼 안되는데.ㅎㅎ 재수없어서 법원으로 반송되면...안돼~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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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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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희 | 2028 | 6 | 2005-04-01 | 2005-04-0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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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연다는 것..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하다.. 그들에게 내 마음을 먼저 열어 보이면 그들도 서서히 나에게 미소를 짓고 .. 인사를 건네며 말을 건다. 놀라워.. 하루하루 그들을 알아가면서 조금은 기적이라는 것을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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