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사님 모시고 모두 유익한 1박2일이 되기를... 함께 하고 싶지만 분위기를 망칠 것 같아 전송만 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적당한 날을 잡아 만찬 회동이나 한 번 함께 하십시다. "청년부 모든 젊은이들이여... 꿈과 희망, 더 나아가 야망을 가지세요. 그러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