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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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15 희년 프로젝트...
송현석
2182 6 2005-07-30 2005-07-30 12:00
무언가 늘 열심히 해볼려고 하다 한풀꺽이는 일들이 잦았던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볼려는 시도들과 약간의 안타까움과 아쉬움 그리고 실망감... 전체적으로는 이 모든게 하나님을 향한 자그마한 갈구라고 볼수도있겠지만 어찌...  
2214 하계 수련회 후기-* file
진성희
2178 5 2005-08-30 2005-08-30 12:00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너무 잼있는 시간이였습니다. (^ㅁ^)/ 역시 하룻밤을 갖이 보낸 사이가 되어가니 \'엇! 저 사람에게 저런 모습이!?\' 하고 놀람을 느낄 수 도 있었공. (수련회 참여 횟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지금 껏 ...  
2213 내일 뭐하실껍니까?
인치주
2176   2002-02-28 2002-02-28 12:00
봄 내음새가 물씬 풍기는 3월의 시작이면서 휴일인 내일, 3. 1 절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독립만세!" 를 외칠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정치권이 맨날 싸움만 하고 있으니... 나이많으신 유관순 누나가 보시고 괭장히 노할것 같...  
2212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김금원
2174 7 2005-04-04 2005-04-04 12:00
좀 먹드만... 뭐 미안할거 까지야 있나? 담에 함 사주면되지ㅋㅋㅋ: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2211 up
우창수
2169   2004-12-11 2004-12-11 12:00
141111 饉胥  
2210 은경씨 바쁘지 않을때는 얼굴봅시다.
송현석
2164 5 2005-04-09 2005-04-09 12:00
혹시 교회 자주 못오거나 주중에 잠시 시간이 날때에는 여기 게시판에 근황소식좀 남겨줘요^^. 늘 부족한 만남들이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하나님의 은혜라는것도 있쟌아요^^. 그럼 소식들 자주 남기구요. 한가한 주일날에는 ...  
2209 헉 오늘 세번째다..공지입니다.
박경수
2164 6 2005-04-04 2005-04-04 12:00
5.18 청년 헌신예배를 찬양예배로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고, 찬양 중심과 간단한 스킷드라마(몬지 잘 모르겠음) 로 너무 거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하지만 열심히 은혜스럽게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런데 구체적...  
2208 Re:생일인데 은지로 부르자구요 ㅎㅎ
김태우
2164   2004-07-08 2004-07-08 12:00
은지야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항상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사는 은지이길~~~~ 건강하구 행복해라 영주 wrote: >은자 생일입니다. >감동에 문자라도 함 날립시다. >은자야 난 이걸로 대신할께 >건강하고 해피해라 >생일축하해  
2207 청년부 첫 목요모임 후기
이재덕
2163 5 2005-07-02 2005-07-02 12:00
정말 오랫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씁니다.^^ 지난 6월 마지막 날에 청년부 첫 목요모임을 가졌습니다. 김형도목사님과 권동혁, 송현석, 김종혁, 진성희, 이은지, 구나영, 박경수, 신범준, 그리고 저까지 10명이 참여했습니다. 매...  
2206 Re: 성극 대본
우창수
2161   2004-12-03 2004-12-03 12:00
제가 한거 아니구요. 요걸 바탕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업그래이드 시킬려구요. 오늘 하루 종일 이야깃거리 고민햇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말이죠 머리가 굳어서리........... ㅎㅎㅎㅎㅎ  
2205 [RE]감사합니다...
권동혁
2159 7 2005-06-30 2005-06-30 12:00
저도 주의 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 : : 홍보부/사이버운영회 입니다. : : : 많은 성도님들께서 지적하신 게사판 쓰기 오류(스팸 분류로 인해 쓰기 불가능)에 대해 : : : 여러...  
2204 긴급부탁!
인치주
2159   2004-02-03 2004-02-03 12:00
개인적으로 잘 아시는 분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집이나 주변에 노는 중고 티브이(아무거나) 구합니다. 한달후에 반품 가능합니다. 연락 주세요. *^_________^*~ 017-233-9636  
2203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
박성현
2154   2004-01-07 2004-01-07 12:00
최근 사단법인 국학원에서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래 인터넷 주소로 들어가서 서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서명운동을 인터넷을 통해 널리 소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  
2202 [RE] 아...참 신발이랑 옷이랑...
권동혁
2152 5 2005-08-25 2005-08-25 12:00
래프팅 하시는 분들은 갈아입을 옷과 갈아신을 신발 반드시 준비해 주세요 신발은 운동화가 제일 좋대네요...아쿠아 신발인가 이런게 있다면 더 좋고... :  
2201 ㅎㅎ..
송현석
2152 5 2005-06-03 2005-06-03 12:00
설마 주님의 뜻이 다 날리는건 아닐것이었을텐데.. 마음아팠겠다야... 좀 쉬었다 다시 쓰렴..  
2200 IF NOT NOW, WHEN?
황부용
2150   2004-01-21 2004-01-21 12:00
물론 새벽에 기도하는 남자들은 수송교회에도 더러 있습니다. 강영주 군, 부질없는 게시판 도배로 청년기의 그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만 하지 말고 당장 내일부터라도 새벽기도회에 나오세요.^^  
2199 Re: 당신 도대체 누구야..
전용숙
2145 4 2001-09-14 2001-09-14 12:00
그래요. 함께 생각하고 기도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실명으로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래야..이곳이 아닌 만남에서도 님을 만나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 얘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바램입니다. 오늘도 기쁨이 ...  
2198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file
진성희
2144 6 2005-04-18 2005-04-18 12:00
사묻힌 그리움.. 누구에게도 표현 못한..ㅠ_ㅠ 언니. 기다릴 거예요~ 앙!  
2197 좀 덥네요~~
김태우
2138 7 2005-07-28 2005-07-28 12:00
안녕하세요 .. 또 왔습니다 여기는 지금 슬슬 더워지고있답니다 이틀에 한번씩 비가내리더니 태풍은 살짝 비켜나가구 몇일전엔 진도5 정도 되는 지진도 경험하궁 ㅎㅎ 나름대로 잼있네요 일도 이제 잘적응하고 수업도 잘하고있습니...  
2196 돈문제가 있으면 토요모임을 나오라!
박수현
2138   2003-12-09 2003-12-09 12:00
ㅋㅋㅋ 무슨 소리냐구요? 지난 토요모임때 내어놓았던 문제가 무사히 풀렸습니다. 역시 토요모임의 기도빨입니다. 저번엔 학비고민 얘기했더니, 그 주에 제깍 해결되고 흠흠..무섭기까지 한 응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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