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일이네요.

함께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대표이사)의 4명이 있습니다.



근데, 난 아무리 세어봐도 5명이거든요.

참 궁금하네요.

암튼 한두번 모이다 마는 이벤트가 되지 말고, 꾸준히, 나이들어 장년이 되고, 가정을 꾸며도 계속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지난 주엔 나 고문시켜준다더니, 그새 빼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