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주일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정화한테 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태우씨한테 "엿먹어라!" 할려고 했는데



안보이데요.



태우씨 한분 안나오는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



마음아파한다는걸 아셔야죠.



아니면 미리 전화를 준다든가...



* 다음주일날은 밝은 모습으로 뵈요. *^______^*~





김태우 wrote:

>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

>근데 왜이렇게 게시판이 썰렁할까요

>글많이좀 올리세요

>

>감기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