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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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엿 먹어라!
In++Chi++Ju
1648 2 2001-10-29 2001-10-29 12:00
어제(주일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정화한테 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태우씨한테 "엿먹어라!" 할려고 했는데 안보이데요. 태우씨 한분 안나오는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 마음아파한다는걸 아셔야죠. 아니면 미리 전화를 ...  
114 몸이 허약한 우리 청년들 ....빨랑 회복하쇼
송현석
1659 1 2001-10-25 2001-10-25 12:00
태우씨랑.. 동혁이 기타등등 몸이 허한 청년들 빨랑 감기 마귀들에게서 승리하세요. 특히 고향 떠나서 애인도 없이 빌빌거리는 님들......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따스한 눈빛이나 한번 더 주고받읍시다^^. 자꾸 글들 보면 혹시나 ...  
113 항상 좋을 수만은 없지요
고목
1543 1 2001-10-23 2001-10-23 12:00
지난 주에 있었던 기독교연극제에 우리 수송교회도 참가했었습니다. 아마 잘 모르고 있으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다들 열심히 했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두 최선 이상의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극본을 ...  
112 '랄라라'팀이 생겼어요..
이찬우
1524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아휴~ 이런 좋은 날씨에 데이또도 못하구...쩝) 다름이 아니가 '랄라라'라는 팀 생겼다라는 말입니다. 무슨 팀이냐구요? 자전거타기모임이지요 한마디로 운동하는 모임이구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  
111 Re:좋은 모임으로~~
김태우
1437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좋은 모임이 만들어져서 좋네요. 근데 난 대표이사가 좀 부담스러운디.... 다른건 없나유? ㅋㅋㅋ 많은 청년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높고 파란 가을하늘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누비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110 궁금합니다.
고목
1380   2001-10-23 2001-10-23 12:00
참 좋은 일이네요. 함께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  
109 Re: 궁금합니다.-앗! --"실수" ㅋㅋㅋ
이찬우
1605   2001-10-24 2001-10-24 12:00
정정합니다. 지금현재로는 고목사님(대표이사),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인사부장)의 6명이 있습니다. -.-; 내가 왜이렇게 올렸지?(아뭏튼 죄송)히히  
108 미안합니다...... 여러분......
우창수
1689   2001-10-22 2001-10-22 12:00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연극 끝나고 두문불출했습니다... 가을 앓이가 심하군요......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에 눈물이 흐릅니다..... ㅎㅎㅎㅎㅎ 한 2달동안 제가 여러사람에게 연극한답시고 스트레스를 주엇습니다..... 미안한 이...  
107 Re: 미안합니다...... 여러분......
이재호
1684   2001-10-23 2001-10-23 12:00
형! 제 이름은 빼주세요 ^^ 이번 주에 교회 나오시나? 암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06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최금선
1668   2001-10-23 2001-10-23 12:00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이번주일에는 꼭 나와라... 눈이 시리게 보고싶구나...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희망을 위해 작은 준비였다고 생각하구..힘내자.. 창수의 진한 아부성 멘트를 듣고 싶군..음~ 이번주를 기대하마...  
105 고마워요 창수형~^^
이재덕
1645   2001-10-22 2001-10-22 12:00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여.. 미안하다면 우리가 미안하죠.. ^^ 처음부터 "상"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아주 없었다고는 할수없지만..ㅋㅋ 우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창수형의 뛰어난 작품...  
104 창수야!
인치주
1675   2001-10-20 2001-10-20 12:00
창수야 미안타. 연극이 끝난후 휴유증이 좀 있었긴 하지만 니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모두들 열심히 해주었는데, 그날따라 음향쪽에 문제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도 느...  
103 수고들 많으셨어요!!
김태우
1664   2001-10-19 2001-10-19 12:00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수송교회 청년들은 멋있는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다들 평안하시고...  
102 연극을 마치고..^^
이재덕
1468 1 2001-10-18 2001-10-18 12:00
어제 연극이 끝났습니다. 물론 완전한 끝이란 없지만...^^ 아쉬움과 시원함이 동시에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대 리허설 한 번 안해보고 그 정도 했으면 진짜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너무나 준비가 부족했음에 후회가...  
101 Re: 연극을 마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신영
1620 1 2001-10-18 2001-10-18 12:00
+ 찬미예수 +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일에 모든 정열을 쏟으시는 수송청년의 노력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청년의 미래! 수송의 희망입니다. 해야할 일들을 위해 건강하세요 협력해서 무엇인가 이루기위한 몸부림을 보면서 ...  
100 연극하신 분들 수고하셨네요
송현석
1690   2001-10-18 2001-10-18 12:00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눈물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던 수송의 연극팀들의 값비싼 고생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어렵싸리 공연 날짜에 맞추어서인지 웬지 가슴이 조마조마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  
99 D-day입니당..^^
이재덕
1639 2 2001-10-17 2001-10-17 12:00
드뎌 오늘 연극대회에 출전하는 날이군여.. 그제, 어제 늦게까지 연습했는데.. 처음에 시작할때 들었던 막연함과 불안감은 어느정도 해소된 듯한데... 아직 리허설다운 리허설 한번 못해봐서리..^^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습니...  
98 창수네 집에서
인치주
1691 1 2001-10-16 2001-10-16 12:00
여기는 창수네 집입니다. 창수는 벌써부터 저녁도 안먹고 연극연습때문에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며 옷을 입고 있습니다. 3살박이 애들도 저보단 나을텐데... 쯔쯔... 암튼 내일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셔서 응...  
97 독서의 (모습을 흉내내는) 계절인가봐요^^
송현석
1603 1 2001-10-16 2001-10-16 12:00
사실 가을이라고 제대로 책한권 읽지 않는 꿋꿋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사색에 잠긴 척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요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대유행이라던데...많이들 읽으셨는지.. 낼 수요일날을 ...  
96 가을의 기도 -김현승-
김태우
1662   2001-10-15 2001-10-15 12:00
가을의 기도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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