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글을 읽어보니 내가 크게 오해한것 같네요. 열심히 하자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왜 그모양이냐로 곡해했나 봅니다. 민집사님한테는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오늘 저녁에 연극멤버들 모이기로 했으니까 그때 그럼 만나기로 하구 안녕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