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일 집사님...말에 빈틈이 보여서 한마디 끼여드네요. 연극 아니고도 하나였고 연극을 해서 좀더 결속이 되면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냥 맡은 일 하는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거니까...남일씨도 봉사한다구 티내지 말구요.



이왕 하는거라면 즐기시구 여기저기 건드리지 않았으면 고맙겠네요. 알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