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청년여러분들 많이 분주 한것 같군요.

도와드리지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지난주에 갈려고 했지만 "잠" 때문에 그만 가질 못했답니다.

덕택에 실컷 한번 잤습니다.

늦게라도 갈까 생각했는데 몸이 안따라 주더군요.



모든분들 보고싶어요.

안와서 걱정해주신 전도사님과 회장님 그리고 모두분들 고맙습니다.

이번주는 아이스크림 같이 먹어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