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9시라.. 오케~ ^^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원래 울 교회가 벼락치기를 잘해..



내 다년간의 연극경험으로 미루어볼때 말이쥐..



방금 대본 치주형, 선진, 영미에게 돌렸음..



주일날 봐 창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