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일 wrote:

>고생이 참으로 많다. 아무쪼록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으면 말해라. 기꺼이 도움이 되마.

>그리고 치주 대사 헤매면 막 패뿌라. 그럼 쪼매 나아질끼다.





당케....



남녀 둘이 할만한

조용한 찬양좀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