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분주하죠

어떤이는 내려가느라 분주하고 오래간만에 여유를 갖는 이도 있을 것갔네요..

저는 낮에 내려 갈려다가 일때문에 취소 하고 어렵게 버스표 한장 구해서 지금 기다리는 틈에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잘 갔다 오겠구요 부산 자갈치 앞바다에 저의 엣모습을 담가 두고 오려 합니다.

몇년만에 내려가는 거라 옛 친구들이 그립구고 특히 제가 살던 동네가 보고십네요

그리고 서울에 있는 형제 자매끼리 운동이나 야유회가지는 것이 어떨런지

특히 혼자있는 사람끼리는 서로 뭉쳐야죠

그럼 잘갔다올께요 참! 다음주는 성찬식이 있는 주일이죠 1주간만이라도 몸과 마음가짐을 조심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