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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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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696 | | 2001-10-06 | 2001-10-06 12:00 |
교회 입니다. 창수하고 저하고 선진이하고 연극 연습하러 왔습니다.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교회 앞마당은 분위기가 대단히 괴상합니다. 아직 선진이가 오지 않았는데 괭장히 무서울것 같습니다. 오직 교회를 비추는건 달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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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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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선 | 1637 | 1 | 2001-10-04 | 2001-10-04 12:00 |
추석을 보낸 후 첫출근을 했습니다.. 반가운 표정들이 여유로운 미소로 서로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모두들 그동안의 피로가 휴식으로 인해 모두 풀린모양입니다. 늘 전쟁같은 사무실은 실로 오랫만에 여유와 미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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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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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1607 | 1 | 2001-09-30 | 2001-09-30 12:00 |
금원이는 요즘 좋겠다. 먹을 거 많으니까. 이번주 교회는 공석이 많을 듯한데... 나도 지금 서울이 아닌 곳에 와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러 인천에 왔다. 인천에는 큰형이 산다. 추석 땐 여기서 지내잔다. 아이들이 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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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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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558 | 1 | 2001-09-29 | 2001-09-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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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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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670 | 1 | 2001-09-29 | 2001-09-29 12:00 |
다들 분주하죠 어떤이는 내려가느라 분주하고 오래간만에 여유를 갖는 이도 있을 것갔네요.. 저는 낮에 내려 갈려다가 일때문에 취소 하고 어렵게 버스표 한장 구해서 지금 기다리는 틈에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잘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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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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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81 | 1 | 2001-09-29 | 2001-09-29 12:00 |
기둥형옷걸이 가운 싼타복 칸막이.... 환자용목고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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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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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665 | 1 | 2001-09-28 | 2001-09-28 12:00 |
고향의 흙냄새나...잔뜩 묻어가지고 좀 전해주세요. 주저하시는 분들은 빨랑 내려가시고..^^ 그럼 다음주에나 되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겠네요. 하여튼..무사하시구...안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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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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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589 | 1 | 2001-09-28 | 2001-09-28 12:00 |
추석은 다가오고... 날씨는 춰지고... 돈은 없고... 받을돈은 좀 있는데 줄 사람이 힘들다 하고... 그러면 맘은 흔들리고...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 전쟁은 난다하고... * 히히히 그래도 웃으며 살랍니다. * 이럴때일수록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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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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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1559 | 2 | 2001-09-27 | 2001-09-27 12:00 |
누가 할낀데? 싱어는 있냐? 설마 치주 시킬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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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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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92 | 1 | 2001-09-29 | 2001-09-29 12:00 |
민남일 wrote: >누가 할낀데? 싱어는 있냐? >설마 치주 시킬 건 아니지? 치주랑 선진이 두엣 기대되지ㅣ 않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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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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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1636 | 1 | 2001-09-27 | 2001-09-27 12:00 |
고생이 참으로 많다. 아무쪼록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으면 말해라. 기꺼이 도움이 되마. 그리고 치주 대사 헤매면 막 패뿌라. 그럼 쪼매 나아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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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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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748 | 1 | 2001-09-27 | 2001-09-27 12:00 |
민남일 wrote: >고생이 참으로 많다. 아무쪼록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으면 말해라. 기꺼이 도움이 되마. >그리고 치주 대사 헤매면 막 패뿌라. 그럼 쪼매 나아질끼다. 당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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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사랑 외(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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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79 | | 2001-09-26 | 2001-09-26 12:00 |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곁에 있다고 거리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위를 좀 크게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집이거나 같은 장소가 아니라 같은 도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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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야..... 좌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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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86 | 1 | 2001-09-26 | 2001-09-26 12:00 |
추석 끝나고 연습에 합류하기 바란다.. 조명만이 살길이다..... 17일 9시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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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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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812 | | 2001-09-26 | 2001-09-26 12:00 |
수정한 대본 선진이에게 보내주라.. 치주에게도. 추석 끝날때까지 다 외워주기 바란다... 날짜가 17일로 잡혓다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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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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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861 | 1 | 2001-09-26 | 2001-09-26 12:00 |
17일 밤 9시라.. 오케~ ^^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원래 울 교회가 벼락치기를 잘해.. 내 다년간의 연극경험으로 미루어볼때 말이쥐.. 방금 대본 치주형, 선진, 영미에게 돌렸음.. 주일날 봐 창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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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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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26 | 1 | 2001-09-26 | 2001-09-26 12:00 |
연극 참가비를 내주셔요. 이번주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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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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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645 | 1 | 2001-09-27 | 2001-09-27 12:00 |
창수씨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내가 가지고 있던 안내장을 창수씨가 가져갔잖아요. 금액과 송금처 등을 알려주세요. 우창수 wrote: >연극 참가비를 내주셔요. >이번주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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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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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788 | 1 | 2001-09-27 | 2001-09-27 12:00 |
고목 wrote: >창수씨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내가 가지고 있던 안내장을 창수씨가 가져갔잖아요. >금액과 송금처 등을 알려주세요. > >우창수 wrote: >>연극 참가비를 내주셔요. >>이번주 마감입니다. > 10만원 한빛은행; 07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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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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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11 | 1 | 2001-09-26 | 2001-09-26 12:00 |
연극 참가비를 내주셔요. 이번주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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