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 회장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2부 스케쥴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가 저녁을 한턱 하리이다. 무엇이든지 맛 있는 음식을 사 드리지요. 청년 2부도 함께하면 더 좋고요. 언젠가 인치주회원이 내게 넌지시 암시를 했는데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주일에는 시간이 됩니다. 시간과 장소는 청년들이 택하기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청년부 공동체방에 띄우면 됩니다. 시간은 오후 4시 이후 언제라도 좋습니다. 청년들이 먹고 싶은 것을 싫컷 들도록 하리이다.

송현석 wrote:

> 그래도 2부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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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것들 제안좀 해보시죠....(미리 스케줄로 잡혀있지 않은걸로 시비는 걸지 마시고^^.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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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강가나 한번 더 가볼까요..(저번주에는 저랑 몇사람이 좀 늦게 참가했더니 약간은 느슨한 분위기가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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