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2부 여러분 정신 없죠?

많은 업무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그 날씨따라 갑자기 변덕 스럽게 변하는 애인 달레느라..

그레서 이번 주일 저녁에 홍성현목사님께서 한턱 내신다니 청년부가 한사람도 빠짐 없이 모여야 겠죠...

자주 있는 일도 아닌 것인 만큼

그리고 청년 2부에서 4시쯤에(조금 안되서) 영화를 볼려고 합니다.(장소는 아시죠?) 보고 싶은 분은 참석하세요..

영화 제목은 그때 정하죠..

보고 싶은 것은 다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