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목사님~ 오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늘 청년들과 호흡하시고 배려해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게 해주시는 말씀에도 항상 도전을 얻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청년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십시오.



특히 청년2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은 믿음을 소유한 젊은이들이 될 수 있도록..



생각없고 개인주의적이 되어가는 시대속에



지혜롭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기독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 안에서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