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군요. ^^



어젠 많이 피곤했습니다.

일찍 집에 들어가서 3시쯤 잠깐 누웠는데,,

깨어보니 아침이데요. --;

그렇게 오래도록 잠을 자본건 태어나서 처음이랍니다.

근데, 더 기운이 없어요.

펜들 힘도 없군요.. --;



어제, 아무말 없이 집에 가서 죄송합니다. ^^

(재덕, 지숙 전화했었지? 미안미안~~)



홍목사님이 맛난걸루 한턱 내셨군요.

담에 또 기회가 오겠죠~~ ^^



한주간, 잘 생활하시구,,

- 참고로, 저희 회사는 28일부터 쉽니다. -



주일날 뵙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