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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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 Re: 창수씨.,.,
고목
1815 2 2001-09-27 2001-09-27 12:00
창수씨 위를 보세요 우창수 wrote: >연극 참가비를 내주셔요. >이번주 마감입니다.  
54 소품이 필요합니다..
우창수
1790   2001-09-26 2001-09-26 12:00
기둥형 옷걸이 가운 산타복  
53 김선영아......
우창수
1816 1 2001-09-26 2001-09-26 12:00
가면 2개 부탁해....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입과 턱을 빼고.,, 차갑고 날카롭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얀색.....  
52 Re: 김선영아......
김선영
1650 1 2001-09-26 2001-09-26 12:00
우창수 wrote: >가면 2개 부탁해.... >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입과 턱을 빼고.,, >차갑고 날카롭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얀색..... > 창수야! '차갑고 날카롭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이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  
51 Re: 김선영아......
우창수
1785 1 2001-09-27 2001-09-27 12:00
김선영 wrote: >우창수 wrote: >>가면 2개 부탁해.... >>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입과 턱을 빼고.,, >>차갑고 날카롭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얀색..... >> > >창수야! >'차갑고 날카롭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이라...  
50 첨으로 인사올립니다. 꾸벅
권동혁
1974 1 2001-09-25 2001-09-25 12:00
이곳 교회로 온지 이제 두달 정도가 되어가는것 같은데 이제야 여기서 인사를 드리는 군여.. 원래 새로운 모임에 잘 적응을 못하는 편인데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 가장 힘들이지 않고 적응해 가는듯 합니다. 지난 ...  
49 저녁
최선영
1615 1 2001-09-24 2001-09-24 12: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감사합니다..  
48 Re: 선영아, 뭐하니?
이진아
1829 1 2001-09-24 2001-09-24 12:00
우리 공주님, 잠을 많이 잤으니 저녁엔 말똥말똥 맑은 눈을 뜨고 있겠구나. 이쁜 선영이 얼굴 좀 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교회에선 시간이 어긋나네. 잘 지내고 있지....? 밥 많이 먹고 건강해라. 다음 우리 얼굴 볼 때면 행...  
47 청년 2부 회원들에게 잔잔한 감사의 마음을..
송현석
1669 1 2001-09-24 2001-09-24 12:00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어제 자리를 참석해준 2부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정적이면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는 후배들의 신앙을 대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는 건 사실 개인적으로는 괴로운 일입니다^^. 어제 박정화...  
46 Re: 청년 2부 회원들에게 잔잔한 감사의 마음을..
송현석
1674 1 2001-09-24 2001-09-24 12:00
내가 써놓고 보니깐.. 오해의 여지가 있는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박정화 부회장님에게 전화를 한건 저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한것두 저구요. 형식적이지 않냐고 물어본건 부회장님.. 오케이바리?  
45 아침
최선영
1644 1 2001-09-24 2001-09-24 12:00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군요. ^^ 어젠 많이 피곤했습니다. 일찍 집에 들어가서 3시쯤 잠깐 누웠는데,, 깨어보니 아침이데요. --; 그렇게 오래도록 잠을 자본건 태어나서 처음이랍니다. 근데, 더 기운이 없어요. 펜들 힘도 없군...  
44 홍목사님..감사합니다.
최금선
1574 1 2001-09-24 2001-09-24 12:00
홍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 청년부들의 하나됨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 받습니다. 늘 저희 청년부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청년부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목사님.. 다...  
43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재덕
1793   2001-09-23 2001-09-23 12:00
홍성현 목사님~ 오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늘 청년들과 호흡하시고 배려해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게 해주시는 말씀에도 항상 도전을 얻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청년들에게 관심가져...  
42 주일 오후 6시에 홍목사님께서 한턱내신답니다.
이찬우
1656 1 2001-09-22 2001-09-22 12:00
청년12부 여러분 정신 없죠? 많은 업무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그 날씨따라 갑자기 변덕 스럽게 변하는 애인 달레느라.. 그레서 이번 주일 저녁에 홍성현목사님께서 한턱 내신다니 청년부가 한사람도 빠짐 없이 모여야 겠죠...  
41 초청합니다.
홍성현
1761 1 2001-09-22 2001-09-22 12:00
청년회원들과 일반 청년들(미혼자) 전원을 초청합니다. 시간은 내일 오후인데 청년회에서 결정하여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장소는 교회에서 약 3분이면 가는 곳입니다. 메뉴는 삼겹살과 전주콩나물국밥과 된장찌게 등등 다양합니다. ...  
40 홍목사님..감사..감사..감사합니다..
최금선
1720 3 2001-09-22 2001-09-22 12:00
홍목사님.. 감사합니다.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39 Re: 우와~~~ 저희집 밑에있는데 한번 가보고싶었었는데..(내용무)
이찬우
1660 3 2001-09-22 2001-09-22 12:00
....  
38 이번 주 2부순서는 뭘로 할까요....
송현석
1866 3 2001-09-21 2001-09-21 12:00
그래도 2부는 계속되어야 한다. 하고 싶은 것들 제안좀 해보시죠....(미리 스케줄로 잡혀있지 않은걸로 시비는 걸지 마시고^^.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수) 가을강가나 한번 더 가볼까요..(저번주에는 저랑 몇사람이 좀 늦게 참가...  
37 Re: 이번 주 2부순서는 뭘로 할까요....
홍성현
1854 2 2001-09-21 2001-09-21 12:00
청년1부 회장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2부 스케쥴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가 저녁을 한턱 하리이다. 무엇이든지 맛 있는 음식을 사 드리지요. 청년 2부도 함께하면 더 좋고요. 언젠가 인치주회원이 내게 넌지시 암시를 했는데 시간이...  
36 무조건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정화
1687 2 2001-09-22 2001-09-22 12:00
목사님, 정말 정말 멋진 말씀이셔요. 이래서 제가 목사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얘들아, 뭐하니? 빨랑빨랑 굴비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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