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브리원..



갑짝스러운 회사일로 어제 교회를 빠졌더니 이 노공주를 너무 그리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녀 가만있을 수 없어 이렇게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한주빠졌더니만 저 보구 얼굴없는 "수송성도"냐구 물어보는 이도 있더군요?



하하하~ 깔깔깔~



비록 촌스러운 이름이긴 하지만 최 금 선 !! 멋진 이름으로 실명으로



밝히오니 걱정 하지 마십시오.



" 뜨거운 것은 얼음이요, 차가운 것은 불이니"



전 뜨겁지 않으면 차갑기 때문에 돌려서 이야기 못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