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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연극 좀 도와 주셔여. 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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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697 | 2 | 2001-09-18 | 2001-09-18 12:00 |
실버벨 화이트크리스마스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 캐롤랩, 아무거나 CD 구합니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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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T 연극 좀 도와 주셔여. 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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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729 | 2 | 2001-09-18 | 2001-09-18 12:00 |
캐롤 CD는 나한테도 여러개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아마 연극에 필요한대로 편집을 해서 CD한장으로 구워야 할겁니다. 교회에 CD Wirter도 있으니까, 그걸 쓰면 될거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혼자 하는거 아니니까요. 우창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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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한테 조지 윈스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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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830 | 5 | 2001-09-18 | 2001-09-18 12:00 |
나한테 조지윈스턴 "December" cd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빌려 드릴게요. 메일이나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실버벨 >화이트크리스마스 >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 > >캐롤랩, 아무거나 > >CD 구합니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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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나한테 조지 윈스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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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736 | 4 | 2001-09-21 | 2001-09-21 12:00 |
이번 주일에 빌려주셔요..... 김태우 wrote: > > > 나한테 조지윈스턴 "December" cd 있습니다. > > 필요하시면 빌려 드릴게요. > > 메일이나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 > > >>실버벨 >>화이트크리스마스 >> >>조지 윈스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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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연극 좀 도와 주셔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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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568 | 2 | 2001-09-18 | 2001-09-18 12:00 |
관심 좀 가져주셔요.... 나 개인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 교회 이름으로 나가는 겁니다. 잘되면 좋차나요........ 조명 3명 음악 1명 분장 2명 소품 2명 필요합니다. 공연날이 평일이 될듯한데..... 7시 이후에 시간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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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연극 좀 도와 주셔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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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1593 | 2 | 2001-09-18 | 2001-09-18 12:00 |
관심 좀 가져주셔요.... 나 개인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 교회 이름으로 나가는 겁니다. 잘되면 좋차나요........ 조명 3명 음악 1명 분장 2명 소품 2명 필요합니다. 공연날이 평일이 될듯한데..... 7시 이후에 시간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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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호호 킬킬 끼끼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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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730 | 2 | 2001-09-18 | 2001-09-18 12:00 |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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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히 호호호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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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661 | 4 | 2001-09-18 | 2001-09-18 12:00 |
이거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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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주 문안인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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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선 | 1683 | 2 | 2001-09-17 | 2001-09-17 12:00 |
하이!! 에브리원.. 갑짝스러운 회사일로 어제 교회를 빠졌더니 이 노공주를 너무 그리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녀 가만있을 수 없어 이렇게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한주빠졌더니만 저 보구 얼굴없는 "수송성도"냐구 물어보는 이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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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교회가 좀 바빠질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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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764 | 4 | 2001-09-17 | 2001-09-17 12:00 |
10월 둘째주에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는데 아마 다음주랑 10월 첫째주 정도밖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호응도가 낮으면 하지 말자고 가볍게 말을 던졌는데 그냥 웃으시더라구요^^) 시편의 글이나마 하나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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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린 한몸이고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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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650 | 2 | 2001-09-15 | 2001-09-15 12:00 |
샬롬! 수송교인님 먼저 문안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께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더군요.. 그 충고 많은 도전과 일께움을 주더군요.. 하지만 가명으로 이렇게 표현하는건 현재로써는 무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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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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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66 | 5 | 2001-09-15 | 2001-09-15 12:00 |
아주 오랜 옛날의 이야기 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숲속 구석에는 달팽이 한마리와 예쁜 방울꽃이 살았습니다... 달팽이는 세상에 방울꽃이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 도 기뻤지만 방울꽃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토란 입사귀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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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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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1708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지난주 성경공부 시간에 " 목사님 아무런 죄도 없는 목숨들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것을 어케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킬킬킬... 푸헤헤!" 주변에 있던 청년들이 답답한듯이 웃어 버렸다. 성경공부시간에 진지하게 질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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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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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830 | 3 | 2001-09-14 | 2001-09-14 12:00 |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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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하군요 분위기가.. 오늘은 이거 함해보는 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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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865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function menu_Login() { top.location.href = "http://www.freechal.com/etc/NopermLogin.asp?gbn=00&grpid=569284&url=" + escape(top.location.href) } function TopOpenMsgr() { window.open("http://messenger.freechal.com/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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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씨 이거 왜 안돼지 이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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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1835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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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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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1743 | 2 | 2001-09-14 | 2001-09-14 12:00 |
아침에 호산나넷에 접속해서, '동시다발테러'에 관한 기도문들을 읽어내려가며, 마음이 어찌나 떨리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알고 계셨을텐데, 왜 침묵으로 바라보셨을까, 또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많이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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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곤란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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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832 | 3 | 2001-09-14 | 2001-09-14 12:00 |
어제 쓴 글을 삭제할려고 했더니 벌써 리플라이가 2개나 되있네요. ......................어찌하여야쓰까............................. 어제 용숙 자매의 성토어린 전화를 받고 마음 한편으로 스며드는 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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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도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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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910 | 3 | 2001-09-13 | 2001-09-13 12:00 |
어둠속에서 남의 약점이나 잡아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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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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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723 | 3 | 2001-09-15 | 2001-09-15 12:00 |
혹시 본인의 이름을 잊어버리셨나요? 다음부터는 꼭 성명란에 실명을 밝히시면 좋겠어요 이름 생각 안나면 계속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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