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형&치주집사님 ㅎㅎ
서로 얼굴 못본지 좀된거같네요
수련회 같이못가서 아쉬웠어요..

정말 3주만에 올라왔네요ㅎㅎ
하나님이 치주형을 너무 사랑하나봅니다..
암튼 낼 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