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175 두둥~!! 이 얼마만에 올려보는 북소리 이던가....<공...지...>ㅋㅋ
권동혁
1719 5 2005-03-12 2005-03-12 12:00
제가 게으른 관계로 행사 공지를 자주 못 올렸네요... 지금도 수송 70년사에 쓸 글을 내놓으라고..협박..정말..협박...하는.. 윤 모 집사님의 갈굼에 못이겨...교회로 나와서 글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는 2월에 끝내야 했...  
2174 수련회 사진!
박천수
1874 10 2005-03-05 2005-03-05 12:00
여기 올리기가 힘들어서 따로 올립니다.클릭!  
2173 [RE]수련회 사진! 그리고...
인치주
1546 6 2005-03-11 2005-03-11 12:00
오랫 만이군요. *^___________^* 6개월동안의 생활이 한 6년을 지내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서울-창원-서울-결혼-창원-하남(04.10.26 ~ 05.3.5) 올라올 기약없이 내려간 창원 생활이 3주만에 끝났습니다. (역시 주님은 멋진 분이십...  
2172 [RE][RE]수련회 사진! 그리고...
김태우
1645 6 2005-03-12 2005-03-12 12:00
치주형&치주집사님 ㅎㅎ 서로 얼굴 못본지 좀된거같네요 수련회 같이못가서 아쉬웠어요..정말 3주만에 올라왔네요ㅎㅎ 하나님이 치주형을 너무 사랑하나봅니다.. 암튼 낼 봐요^_^  
2171 요즈음의 수송 동향 file
민남일
1813 12 2005-03-05 2005-03-05 12:00
나는 청년부가 아니어서 직접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처자식만 없었다면 꼭 참석해 보고 싶었던 수련회가 아니었나 싶다.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적인 배경은 충분히 허락되었기 때문이다. 맨발 할아버지의 영상은 나도 중고등부...  
2170 [RE]민집사가 은혜를 많이 받았나 보군...
김금원
1735 4 2005-03-13 2005-03-13 12:00
청년부수련회, 금요기도회, 찬양단 활동까지...등등. 요즘 교회에서 민집사 없으면 썰렁하겠다.  
2169 김금원 집사가 없어서... file
민남일
1789 4 2005-03-14 2005-03-14 12:00
김금원 집사가 없어서 좀 힘들다. 그 큰 덩치로, 귀여운 포즈로 기타도 튕겨주고, 넉살 좋은 입담도 들어야 하는데... 먼 산 언저리를 바라볼 때마다 금원 집사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김금원! 집 사면 나올거니? 집사잖아...  
2168 [RE]내가 언제 피아노 들고 날랐나? 밀고 다녔지...
김금원
1739 8 2005-03-17 2005-03-17 12:00
남들 들으면 진짠줄 알겠네.ㅋㅋㅋ 나요즘 교회에서만 안나르지 회사에서 과일박스 무지하게 나느고 있슴다.  
2167 [RE][RE]내가 언제 피아노 들고 날랐나? 밀고 다녔지...
이은지
1620 5 2005-03-17 2005-03-17 12:00
오빠는 충분히 들고 날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밀고 다녔다니 좀 서운한걸..  
2166 ㅡㅁㅡ"
진성희
1767 3 2005-03-04 2005-03-04 12:00
삶의 힘이 되어준 수련회였습니다. 바쁜 생활과 힘든 가운데 마음 한 구석에 큼지막하게 자리잡은 믿음으로 지금은 그것 자체가 즐거움이 됩니다. 정신없고 앞만보고 달려가야하는 이때에.. 저 자신에게 쉼표의 시간이였으며. 앞...  
2165 수송 청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재덕
1512   2005-03-04 2005-03-04 12:00
2005년 동계수련회가 끝났습니다. 벌써 한 주가 지났는데 여전히 여운이 남습니다.여러 형제자매들의 고백처럼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했지만 하나님께서 진행하시고 이끌어주셨던 수련회였습니다.저는 중고등부 수련회와 겹쳐서 첫째날과...  
2164 하나님 은혜로..
이은지
1572   2005-03-04 2005-03-04 12:00
생각하면 씩~ 웃음 나는 수련회였습니다. 서로를 섬기며 세워주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자녀들 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순서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알차게 진행되며 그 안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때 살아계셔서 함께 계...  
2163 3월 토요일 도서관 봉사 명단 올립니다.
노형수
1715   2005-03-03 2005-03-03 12:00
3월 5일 김태우(or 박천수) 3월 12일 박천수(or 김태우) 3월 19일 이재덕 3월 26일 노형수, 박경수바쁜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는 청년 여러분~ 복 받으실 거예요~^^ 남은 날들도 화이또~!!  
2162 [RE]수정합니다.
노형수
1555   2005-03-07 2005-03-07 12:00
26일에 사촌 동생 결혼식이 있는 걸 깜빡했네요.. 19일에 제가 도서관을 지킬테니, 이재덕 형제님~ 26일을 부탁해용~~^^p.s. 경수 형제, 본의 아니게 배신을 하게 되어 미안하네~~: 3월 5일 김태우(or 박천수) : 3월 12일 박천수...  
2161 [RE]3월 토요일 도서관 봉사 명단 올립니다.
권동혁
1435 1 2005-03-04 2005-03-04 12:00
저도 19일이나 26일중 하루 하겠슴다..맨날 하던 사람만 하는 거 같아..좀 미안시럽네요..  
2160 이끌림... file
노형수
34687 2 2005-03-02 2005-03-02 12:00
겨울의 끝을 알리는 듯한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진 오늘..봄이 우리 가까이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겨울을 마무리 하며 다녀온 수련회..은혜 가운데서 잘 마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길...  
2159 맨발...
권동혁
1604 1 2005-03-02 2005-03-02 12:00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한 두차례씩 수련회를 다녀오는것 같네요...태어나서 몇 번째 수련횐지를 세어보면... 신앙생활 한지..한15년 쯤 되어가니깐..한 서른번째쯤 되는 것 같네요...그렇지만...이번 수련회가 그 숫한 수련회중...  
2158 [RE]맨발...
유하경
1449   2005-03-03 2005-03-03 12:00
동혁형제의 글을 읽고 맨발의 노인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어둠이 짙었을 때 새벽을 노래하던 이들이 결국 동터오른 세상의 빛 아래 본색을 드러내는 세상... 맨발의 노인이야 말로 하나님나라에 걸맞는 참사람이라 생각됩니다...  
2157 지명수배.. 밴드세화파 ㅋㅋ file
이재덕
1761 2 2005-02-27 2005-02-27 12:00
made by 조수지(중3)재밌죠?^^  
2156 [펌]월드컵 4강의 교훈. 자신을 믿어야만 이길 수 있다.
이재덕
1655 2 2005-02-22 2005-02-22 12:00
힘을 주는 글입니다. 우리 수송교회 청년부도 강팀이죠!^^ 이번 주 수련회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많이들 갑시당^^ 월드컵 4강의 교훈 자신을 믿어야만 이길 수 있다 1. 스포츠만화의 철칙 : “강한 팀이 우승한다” 다들 그러셨...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