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함께 생각하고 기도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실명으로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래야..이곳이 아닌 만남에서도 님을 만나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 얘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바램입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



수송성도(1) wrote:

>회장님, 너무 과민 반응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비단 송회장 한사람의 고민이 아니고 수송공동체에 몸담은 성도면 모두가 고민해야될 문제이니 서로 기도하면서 좋은 대안을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말한 것인데 너무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신것 같습니다.

>회장님, 우리 회장님, 지혜롭고 온유한 멋진 수송70년사에 길이 남을 청년부 명 회장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루어 주소서

>청년부 화이팅, 우리 회장 화이팅

>송현석 wrote:

>>어둠속에서 남의 약점이나 잡아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