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은 혹시 대안이 있으신가요.



성도님의 말씀처럼 부담을 느낍니다.





수송성도(2) wrote:

>나는 어둠을 좋아하는 백성이 아닙니다.

>다만 이 경우 송회장이 아닌 불특정다수 모든 회원이 대안제시를 원하는 것으로 고급문자좀 쓸라치면 부담좀 느끼라고 한것이니까 여자 회원일수도 있고 남자회원일수도 있고 때가 되면 "내가 그랬어"하고 나서지 않겠느랴 이거얘요...

>명석한 두뇌와 예리한 판단력으로 우리 회장께서 은혜로운 대안제시를 하면

>모두가 과연 우리는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하고 만족해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도서 3장이던가요 세상에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상.

>

>

>김태우 wrote:

>>

>>혹시 본인의 이름을 잊어버리셨나요?

>>다음부터는 꼭 성명란에 실명을 밝히시면 좋겠어요

>>이름 생각 안나면 계속 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