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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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 Re: 추카추카
강영주
1000   2004-01-06 2004-01-06 12:00
축하하여요 앞으로 한해동안 수고하셔요  
14 Re: 몸이 안좋아서 저는 싫습니다 . 한번 의견을 모아보세요
강영주
1000   2003-12-27 2003-12-27 12:00
인치주 wrote: > > 추운 겨울 웅크리기보다는 축구 한번 했으면 합니다. > > 요즘 볼링, 당구 등등 오락을 즐겼더니, > > 주머니가 텅텅 비어 가고 있습니다. > > 운동도 되고 돈도 안드는 축구 한번 했으면 합니다. > ...  
13 Re: 엑스님의 정체는?
알파와 오메가
1000   2003-11-16 2003-11-16 12:00
교회에서 동남쪽으로 가라! 그러면 그곳에 엑스가 ....크ㅡ크크!  
12
인치주
1000   2003-11-12 2003-11-12 12:00
요즘 청년회가 많이 기대고 있다는 것. 기쁜일이죠?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주님이 함께하신다" 라는 말씀 [고아원에 발꼬랑내가 진동해도 우리는 기댄다] -치주- P.S BJ 냄새 빼고... 크크  
11 60만원짜리 보고서
권동혁
1000   2003-09-26 2003-09-26 12:00
오늘 60만원짜리 보고서를 ›㎧였  
10 Re: 눈 구경하세요^^
김태우
999   2003-12-09 2003-12-09 12:00
눈 눈 첫눈이 왔네요 와~ 하얀겨울입니다! 비록 양은 작았지만 첫눈 넘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다녀왔어요 갑자기 휘리릭 다녀와서 죄송합니당 바다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왔죠 혹시 어제 눈마니 못보신분들을 위해서~~그리고...  
9 호호
박수현
997   2003-11-28 2003-11-28 12:00
지난 주 사모님의 '너무 귀엽다'는 한 마디에 치주오빠가 며칠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ㅎㅎ  
8 ㅡ.ㅡ
박수현
997   2003-10-24 2003-10-24 12:00
지금 격려하는 거야, 약올리는 거야? ㅎㅎㅎ 언니 생일 얼마 안 남았지? 헤헷..다여리에 적어놨지롱~~  
7 코메디
골드라인
993   2003-09-30 2003-09-30 12:00
이런 코메디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것 같네요.. 씁쓸합니다. 클릭해 보세요.. http://loveloveu.new21.org/psymini/20030925.wmv  
6 who an i? 4
엑스
991   2003-11-14 2003-11-14 12:00
서운하게도 호응이 없네요. 전 11시 예배보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찬양을 좋아하며 요한계시록을 즐겨읽습니다. 치주형제님 디카는 올림프스가 좋더군요. 정말 선물 드려요 날 맞혀보셔요  
5 Re: 관계5
이은지
988   2003-12-12 2003-12-12 12:00
핸드폰 내가 파는거 아니야..ㅎㅎㅎ 회사에서 바꿔준다는데 좋은거 같아서.. 핸드폰 바꾸고 싶은사람 바꾸라는거징.. 오호홍.. 왜 금요일 마다 추운걸까.. ㅡ.ㅡ; have a nice weekend..  
4 Re: 늘 이런식이지~
이재호
980   2003-11-10 2003-11-10 12:00
에구... 지숙아.. 미안하다.. 어제 일은 오빠의 잘못이 크다.. 나도 어제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 거의 1시간을 헤메서 배구공 사들고 왔더니 자매들은 간데없고 열심히 축구하고 계시더라구 ㅜ.ㅜ 수현이랑 진이한테도 미안하고......  
3 Re: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김태우
972   2003-11-10 2003-11-10 12:00
11월에는 축하의 달로 정해야할듯하네요 너무 축하할일이 많아서리 최종합격 축하합니다. 난 축하 받을거 없나? ㅋㅋㅋㅋㅋ 빨리만들어야징 용숙 wrote: > >좋은 소식입니다. >드뎌 동혁이가 최종합격을 하였네요. >축하해.............  
2 Re: 창이가 이제 이 궁중의 생활에 적응하려하는구나 방가워
강영주
961   2003-12-29 2003-12-29 12:00
나도 껴 주는 거지?^-^ 내 아이디는 kangyaju@hotmail.com 자주 볼수있음좋겠다. 내가 자주 못들어 와서 암튼 감기조심하고 낼모레보자  
1 수련회(?) 댕겨왔슴다...
권동혁
961   2003-08-18 2003-08-18 12:00
수련회에 다녀온 여독(?)이 남아있었는지.. 오늘은 늦잠을 잤슴다..물론 자주 늦잠을 자지만서두..ㅋㅋ 수련회만 올 여름에 세번째였는데... 평소에 보기 힘든 청년들이랑 게임두 밤 늦게까지 하구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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