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15 너무 심각하군요 분위기가.. 오늘은 이거 함해보는 것이 어떨지..
이찬우
1860 2 2001-09-14 2001-09-14 12:00
function menu_Login() { top.location.href = "http://www.freechal.com/etc/NopermLogin.asp?gbn=00&grpid=569284&url=" + escape(top.location.href) } function TopOpenMsgr() { window.open("http://messenger.freechal.com/Mg...  
14 누가 나에게
김태우
1826 3 2001-09-14 2001-09-14 12:00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  
13 감사 다감사
인치주
1705 2 2001-09-14 2001-09-14 12:00
지난주 성경공부 시간에 " 목사님 아무런 죄도 없는 목숨들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것을 어케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킬킬킬... 푸헤헤!" 주변에 있던 청년들이 답답한듯이 웃어 버렸다. 성경공부시간에 진지하게 질문하...  
12 당신 도대체 누구야..
송현석
1907 3 2001-09-13 2001-09-13 12:00
어둠속에서 남의 약점이나 잡아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11 저도...
민집사
2078 4 2001-09-12 2001-09-12 12:00
저도, 아니 우리 가정도 얼마 전에 폭격을 당했답니다. 경찰에서 조사한 지 일주일이 경과했지만 아직도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지 않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단란함과 우애로 함께 하던 가정에 뜻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  
10 미국이 폭격을 당했답니다
송현석
2102 3 2001-09-12 2001-09-12 12:00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네요. 만명 이상은 된다는데. 자기들도 많이들 죽이더니 응당의 보복을 받았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이슬람 원리주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사후세계의 안식...  
9 귀여운 창수의 숨은인물찾기 -2-
우창수
2256 5 2001-09-10 2001-09-10 12:00
표주박 맑은물에 버들잎 동동띄워 고운정 부끄러워 고운 얼굴 붉히니... 해당화 백사장에 바다가 푸르구나..... 예전에 '프로는 아름답다'란 카피가 있었다. 당시 난 관념적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를 알면 알수록 이 카피가 ...  
8 창수의 허접한 노자 강좌 -1-
우창수
2288 5 2001-09-07 2001-09-07 12:00
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 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巧.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衆妙之門. 도를 도라 할 수 있으면 이미 도가 아니고. 이름을 명이라 이름붙일 수...  
7 Re: 치주야.
인치주
2769 8 2001-09-05 2001-09-05 12:00
단순한 놈한테 자꾸 분석분석 하니까 머리 아프다. 암튼 노력은 해볼께. 글구 요즘 나 무지 바빠. 머리도 복잡하구... 우창수 wrote: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  
6 치주야.
우창수
2808 8 2001-09-04 2001-09-04 12:00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5 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우창수
2850 7 2001-09-04 2001-09-04 12:00
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4 숨은인물찾기 -1-
우창수
2727 7 2001-09-03 2001-09-03 12:00
최고가 되십시오! 무엇에서나......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선한 모습도 보이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야말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의 눈의 여왕에 어울린다.. 완벽한...  
3 청년부 게시판을 새로 열겠습니다
사이버운영위원회
2740 8 2001-08-31 2001-08-31 12:00
샬롬!! 수송교회 사이버 운영위원회에서.... 홈페지를 일부 개편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부서별 홈페지를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게시판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홈페지를 들어갈 수 있도록 ...  
2 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고현영
2817 8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아참, 그리고
고목
2878 17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게시판이 새로워졌네요. 여기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로 가득 차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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