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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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55 신기한 일이당~~
김태우
1854 1 2005-02-14 2005-02-14 12:00
안녕하세요^_^연휴가끝나고 새로이 시작한 하루 다덜 적응잘 하셨는지요?오늘 새벽에 동네근처에(녹번동)교회에 새벽기도를 하러갔습니다.새벽기도때에만 가는교회인데(양광교회) 한달만에 다시 갔어요..5시에 예배시작하는데 저는 4시30에가...  
2154 [RE]신기한 일이당~~
이재덕
2048 1 2005-02-15 2005-02-15 12:00
릭워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목적을 늘 기억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새벽예배 도전을 주시는 태우...  
2153 세배돈 두둑히....
유하경
1730   2005-02-10 2005-02-10 12:00
우리 우리 설날 잘 보냈는지... 든든한 수송의 어깨! 재덕 형제의 문자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구요... 어떻게 세배돈은 두둑히 받았는지?청년들의 찬양인도시간 교회다닌지 40여년만에 서서 찬양해보긴 이번이 처음인데 그게...  
21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덕
1533 1 2005-02-07 2005-02-07 12:00
구정입니다. 2005년 수송공동체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청년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크신 축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2151 심심해..심심해...
권동혁
1586 1 2005-02-03 2005-02-03 12:00
예전에 무언가...힘겨워 하던 친구가...이렇게 말하는걸 들은적이 있슴다과에...과방이라고...그냥 각 과에 방하나씩을 주었는데 거기에 아무나 와서 한마디씩 글 남기고 가는 그런 노트가 한권있었는데이 친구가 좀 힘겹다는 식의 글...  
2150 펭귄 찾아오겠네ㅎㅎ
김태우
1794 1 2005-02-02 2005-02-02 12:00
썰렁하넹 다덜 글좀 올리시지요?? 다덜 뭐하고 사나?? 너무 바쁜척들 하네ㅎㅎ 잠깐의 여유를 가지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요.. 모두 추위조심하고 감기조심하시길~~~~ 오늘그냥 이글이 웬지~~~~ 모두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주일...  
2149 2월 토요일 도서관 봉사 명단 올립니다.
노형수
1692 1 2005-01-31 2005-01-31 12:00
2월 5일 이재덕,(김명환 or 김태우) 2월 12일 박경수, 진성희 2월 19일 박천수,(김명환 or 김태우) 2월 26일 수련회 ※ 시간:오전11시~오후5시(맞나??)/장소:수송작은도서관(교육관 B1층)아~ 춥다~~~ 오늘 이 말을 수도 없이 한 것...  
2148 [RE]2월 토요일 도서관 봉사 명단 올립니다.
김태우
1498 2 2005-02-01 2005-02-01 12:00
2월에는 도서관봉사 힘들거같아요.. 토욜날 매주 2시~3시까지 회사근무합니다.끝나고 가더라도 4시가 될텐데 ~~~~: 2월 5일 이재덕,(김명환 or 김태우) : 2월 12일 박경수, 진성희 : 2월 19일 박천수,(김명환 or 김태우) : 2월 2...  
2147 나의 한 가지 소원...
박수현
1638   2005-01-27 2005-01-27 12:00
사무실에서.. 제발.. 음악 좀 안 들었으면... 진짜 고문이다..음악이 있으면 집중을 못하는 나 오늘은 참다참다 머리가 아파서 차라리 다들 퇴근한 다음에 밤을 새자 하는 중아.. 귀마개를 하나 가져다 놔야겠다.  
2146 [RE]나의 한 가지 소원...
권동혁
1650   2005-01-28 2005-01-28 12:00
: 사무실에서.. : 제발.. : 음악 좀 안 들었으면...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고 재미없는데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사무실에서는 아예 라디오 틀어놓구 있더만... 우리는 언제 그런날이 오려나~?  
2145 [RE][RE]나의 한 가지 소원...
강영주
2358   2005-01-28 2005-01-28 12:00
: : 사무실에서.. : : 제발.. : : 음악 좀 안 들었으면... :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고 재미없는데 :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 : 다른 사무실에서는 아예 라디오 틀어놓구 있더만... : 우리는 언제 그런...  
2144 [RE][RE][RE]나의 한 가지 소원...
박수현
1647   2005-01-28 2005-01-28 12:00
우띠 당신들같은 사람들땜에 내가 미치는 거시여.. ㅡ.ㅡ음악 들으면서 일이 손에 잡혀?: : : 사무실에서.. : : : 제발.. : : : 음악 좀 안 들었으면... : :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고 재미없는데 : :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2143 이 번 주일엔..
박성근
1653 1 2005-01-27 2005-01-27 12:00
바로 지난 번 북한교회재건선교회 예배때였습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강단에 오르신후 교인들을 둘러보시며 걱정이 있는 듯 어두우셨습니다그리고 북한교회재건을 위해 정규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별로 없다는 것과 그러기에 더욱...  
2142 새해 선물 file
이기홍
1674 1 2005-01-24 2005-01-24 12:00
우리 교회 청년부원들에게 새해들어 줄 선물을 생각끝에 하나 마련했다. 다름아니고 인생의 초반을 끝내고 중반으로 접어드는 젊은 청년들에게 그 시기에 갖추어야될 말씀 한 가지를 찾았기에 새해 선물겸해서 전한다.안병욱교수가...  
2141 잔인한 한국인.
박경수
1628 1 2005-01-19 2005-01-19 12:00
잔인한 한국인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간 중국인 노동자가 야구방망이로 짐승처럼 두들겨맞은 사건이 또 일어났다. 임금을 가로챈 인력송출회사에 밀린 돈 40만원을 요구했다가 돈 대신 몽둥이찜질만 당했다. 한국 선적의 원양어선에 ...  
2140 캠프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덕
1571 1 2005-01-19 2005-01-19 12:00
게시판이 바뀌었네요^^교회를 잠시 떠나있으니 더 그리워지네요..오늘 오후에 캠프에 온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초청해서 발표회를 했습니다. 거의 캠프의 절정 행사라 할 수 있죠.. 이제 그게 끝났으니 일요일 오전까지는 대충 놀면...  
2139 조선에 없는 것~
권동혁
1488   2005-01-18 2005-01-18 12:00
기쁘면서도 슬픈 날이다~ 기쁘다는 건...비록 치욕적인 역사지만...그 역사 중 일부가 공개되었다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는 것 슬프다는 건...또 아무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이다. 한일협정 관련 문...  
2138 Re: 조선에 없는 것~
박경수
1442 2 2005-01-18 2005-01-18 12:00
우울하다.  
2137 그럭저럭..
권동혁
1458 1 2005-01-14 2005-01-14 12:00
밤 9시 45분....회사다....쩝.. 여기에 글을 오랜만에 쓰네요~ 일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회사에 충성하고 있는 건 아니고 사무실 고참 이랑....저녁 먹구 인간과 괴물 그리고 신족의 숙명적인 대결(?) 을 벌이다 보니 시간이 이렇...  
2136 Re: 그럭저럭..
이재호
1373   2005-01-15 2005-01-15 12:00
꿈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 이원익의 《비상》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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