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역사적인(?) 순간에 참석을 못했네요~~


임직 받으신 분들 모두모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조그만 교회지만...좋은 교회란 생각이 듭니다...


임직 받으신 분들이나...저같은 평민들도...모두...더 좋은 교회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할일이 참 많은 세상인데...자꾸 세월만 흘러가고 나이만 먹고...


너무 게으르게 살지 않았나 반성이 되는 2005년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