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12월 11일) 에 청년1,2 부 총회를 실시 하였습니다.


먼저 제3청년부가 생김으로 인한 청년 1,2부의 연한제(상한 나이를 조정하는) 문제는


일단 인위적으로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남/녀 선교회로 올라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상한을 정하는 문제는 추후 상의를 더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회칙 등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통과되는 것으로 처리되었고....


그리고 임원선출 결과과 궁금하시겠지요?


짜잔~...청년 1부 임원 선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둥...........


 


회장은 1차 투표에서 정해지지 않아 2차까지 치룬 결과


김. 좌. 섭(30) 형제가 청년 1부 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회장은 김선영(?공개할수 없음ㅋ)자매님이


총무는  박천수 형제님이 당선되셨습니다.


06년 청년부가 뜨겁게 부흥하게 될 것 같은 찌~~한 예감이....드네요~


임원으로 선출된 형제자매분들이나...걍...평민 회원분들(?)이나 한마음으로


청년부를 잘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신 노형수 자매님, 이재덕 형제님, 김명환 형제님께 그리고 저까지..ㅋㅋ


감사 드립니다...수고가 그리 많지는 않으셨지만...^^; 고생은 하셨습니다.


 


그럼..이상...청년 1부 총회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상황으로 보아서는 일단 게시판 부터 부흥을 좀 시켜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