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수송교인님 먼저 문안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께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더군요..

그 충고 많은 도전과 일께움을 주더군요.. 하지만 가명으로 이렇게 표현하는건

현재로써는 무슨말이든 마음 편히 다쓸수는 있겠지만 믿는 사람으로써의 한공동체인 우리들에게는 서로의 벽이 높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서로 의지 할 수 있고 때로는 싫은 말을 할때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 이찬우는 너에게 이러이러한 것이 좀 맘에 안들어 이건 이러구 저건 저러구 식으로 솔직히 말하는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의이자

공동체를 이루는 밑바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작은것으로 부터 신뢰를 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