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샬롬!
수송교인님 먼저 문안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께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더군요..
그 충고 많은 도전과 일께움을 주더군요.. 하지만 가명으로 이렇게 표현하는건
현재로써는 무슨말이든 마음 편히 다쓸수는 있겠지만 믿는 사람으로써의 한공동체인 우리들에게는 서로의 벽이 높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서로 의지 할 수 있고 때로는 싫은 말을 할때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 이찬우는 너에게 이러이러한 것이 좀 맘에 안들어 이건 이러구 저건 저러구 식으로 솔직히 말하는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의이자
공동체를 이루는 밑바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작은것으로 부터 신뢰를 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이만..
수송교인님 먼저 문안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께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더군요..
그 충고 많은 도전과 일께움을 주더군요.. 하지만 가명으로 이렇게 표현하는건
현재로써는 무슨말이든 마음 편히 다쓸수는 있겠지만 믿는 사람으로써의 한공동체인 우리들에게는 서로의 벽이 높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서로 의지 할 수 있고 때로는 싫은 말을 할때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 이찬우는 너에게 이러이러한 것이 좀 맘에 안들어 이건 이러구 저건 저러구 식으로 솔직히 말하는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의이자
공동체를 이루는 밑바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작은것으로 부터 신뢰를 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