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통일의 길에 서광이 비춰오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우리 목요일 기도모임에서 기도했던게 응답되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화협정도 잘 진행되어서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체제가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추석연휴도 끝났고.. 이제 남은 한 해를 더욱 열심히 살아서 저마다 열매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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