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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풍성한 추석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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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3114 | | 2002-09-20 | 2002-09-2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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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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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일 성년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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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3111 | | 2016-05-28 | 2016-05-28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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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물과 꽃다발 증정 후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심 좌로부터 조준연, 홍재혁, 조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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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는 한국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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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3108 | | 2002-06-16 | 2002-06-1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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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체육회 사진 업로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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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 3102 | 6 | 2005-07-02 | 2005-07-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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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에서야 업로드 마쳤네요. 죄송함다. 계속 바빠서 토욜인데 아직 회사. ㅜ.ㅜ 배거파~~ 어쨌든 즐건 주말 되세요. 사진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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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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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 3059 | | 2004-08-29 | 2004-08-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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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두주전 사진을;; 수련회 사진 올라오고 나서야 올리게 되다니 -,.- 암튼, 8월 15일 절두산/외국인묘지 다녀온 사진입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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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인터뷰 하는 인치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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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3057 | 7 | 2005-08-01 | 2005-08-0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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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ㅋ ㅋ ㅋ 마자 난 항상 건달 같어... *^______________^*~ 그래도 간절히 통일을 바라는 건달이여~ : : : 동네 건달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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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헌혈을 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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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045 | 3 | 2002-01-12 | 2002-01-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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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모습 많이 봤습니다. 아무리 피가 모자른다고는 하지만 지킬건 지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 친구 4명이서 혈액원 갔는데 저희 네 명이 누우면 6개의 헌혈 자리가 꽉 차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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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그리고 보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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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3029 | | 2003-11-13 | 2003-11-1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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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년부 신입생환영회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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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3010 | | 2016-02-05 | 2016-02-13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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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년부 신입생환영회 일자 : 1월 29일 ~ 30일 장소 : 경기도 가평 켄싱턴리조트 프로그램 : 밤나무골산천어송어축제, 남이섬투어, 나눔의 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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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성년주일기념 축하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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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3005 | | 2015-05-24 | 2015-08-26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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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7 성년주일 기념하여 대상자 고은샘, 윤종현 청년에게 꽃 선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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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야후에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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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 2976 | 6 | 2005-06-24 | 2005-06-2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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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야후에 사진 40장 정도 먼저 올렸어요. 여기!! 시간되면 나머지 또 올릴테니 나중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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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주관 북한선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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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2958 | | 2015-07-02 | 2015-07-02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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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청년부 주관 북한선교예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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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착시현상(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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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944 | 18 | 2005-06-20 | 2005-06-2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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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 를 보고 있으면 주변의 동그라미들이 사라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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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집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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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940 | 44 | 2005-12-17 | 2005-12-1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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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경종집사님께 글의뢰를 받았을때는 올게왔다는 생각에 작지않은 긴장을 했지만 그래도 저에 대한 애정이 깊으시기때문에 그런 부탁을 하셨겠지 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이전에 제가 어느 인터넷게시판에 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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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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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932 | 8 | 2005-05-12 | 2005-05-1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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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중요 한가? 가문의 영광? 내 할아버지? 내부모? 나? 내자녀? 내손자? 그담엔? 오직 내가족만 잘먹고 잘사는거? 돈인가? 건강인가? 명예인가? 인기? 체면? 무엇이 그리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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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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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 | 2928 | | 2003-12-22 | 2003-12-2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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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다덜 잘지내시는지...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온것은 다름이 아니라 청년부와 중고등부의 도움이 필요해서 고민한 끝에 이렇게 들어왔어요...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먼가 하겠지만... 너무나도 절실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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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치주가 더럽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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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925 | | 2002-03-21 | 2002-03-2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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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아 wrote: >1. 목욕탕에 거의 안 간다. ----> 명절 때만 가끔 * 그래도 간다.(6개월에 한번) >2. 여럿이 있을 때도 자랑스럽게 소리내어 방귀 뀐다. ----> 여자 친구 앞에서는 항문에 더 힘준다. * 그것은 여자 친구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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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수련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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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2914 | | 2015-08-26 | 2015-08-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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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금) - 16(일) / 경기도 파주 / 인천 시도 14/15일에는 본 교단 청년회전국연합회에서 주최한 '한반도의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을 위한 DMZ 도보순례'에 참가하여 파주 화석정부터 임진각까지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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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들을 당혹하게한 우리의 르망(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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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912 | 7 | 2005-05-31 | 2005-05-3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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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의 르망 이야기. 1. 현재 km : 189000 2. 구입연도 : 97년. 3. 년식 : 93년식. 4. 구입가격 : 140만원. 5. 구입장소 : 안양시 모 중고차 매매상사. 6. 내야할 과태료 : 840000(교통법규 준수 합시다 *^_____^*) *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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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탱크에 치여 여중생 2명 사망한 사건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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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896 | | 2002-06-18 | 2002-06-1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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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참사, 단순과실일 뿐인가 여중생 두명이 탱크에 치어 숨진 것과 관련 미8군 사령관과 주한미대사가 사고직후 유가족에 조의를 표하고 외교통상부에 철저한 조사 약속을 하는 등 미군 당국은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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