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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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수련회 사진!
박천수
1874 10 2005-03-05 2005-03-05 12:00
여기 올리기가 힘들어서 따로 올립니다.클릭!  
2354 고현영 목사님께 축하의 메세지를!
인치주
1608 10 2004-08-22 2004-08-22 12:00
고현영 목사님 가정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모두모두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줍시다! 고현영 목사님 멜주소: kohyun0@dreamwiz.com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은샘이 엄마가 둘째를 ...  
2353 멀리 평촌까지 와 주셔서 file
황미라
1723 9 2004-06-16 2004-06-16 12:00
정말 감사했습니다. 홍 목사님 - 김 목사님 - 김 전도사님. 주일날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2352 10월 22일 결혼합니다.^^ file
김종혁
2382 8 2005-10-16 2005-10-16 12:00
직접 전해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351 6자회담의 타결을 기뻐합니다^^
이재덕
2261 8 2005-09-19 2005-09-19 12:00
드디어 통일의 길에 서광이 비춰오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우리 목요일 기도모임에서 기도했던게 응답되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화협정도 잘 진...  
2350 인간의 이중적인 면
유기우
2347 8 2005-09-19 2005-09-19 12:00
인간은 항상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성적인 동물이라 합니다.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항상 어떤 것을 추구하고 영위하는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이성적인 동물인 인간은 지금 내가 하고있는 생각과사고와...  
2349 [RE][RE][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311 8 2005-09-01 2005-09-01 12:00
: : : : :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 : : : : : 한탄강에서 래프팅도 하고 장난도 치고  
2348 여름도 이제...슬~ file
권동혁
2371 8 2005-08-08 2005-08-08 12:00
올 여름은 어케 가는 줄 모르게 휘리릭 날라가 버리네요... 시간이 10대에는 10키로로 20대에는 20키로로 30대에는 30키로로..... 간다는 얘기가 맞는거 같네요. 29에 맞던 한해랑 30에 보내는 한해가 다르네요...올 해 시작한게...  
2347 발꼬락과 그 낀 땟국물이라도....우리의 발자국이라면...
권동혁
2412 8 2005-07-04 2005-07-04 12:00
상반기 청년부 활동의 발자국을 남겨 볼라구 합니다. 사진이나..기록 아무거라도 지난 상반기의 발꼬락이나 땟국물이라도....여기에 해당 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홈피에 올려주세요... 흐르는 물에 담근 발처럼...  
2346 [RE]더 괴로운 건...
진성희
2192 8 2005-06-27 2005-06-27 12:00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ㅁㅡ;;;;;;;;;;;;;;;;;;;;;;;;;;;;  
2345 ^^ file
하병직
1983 8 2005-05-31 2005-05-31 12:00
.  
2344 왜 사나?
인치주
2936 8 2005-05-12 2005-05-12 12:00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중요 한가? 가문의 영광? 내 할아버지? 내부모? 나? 내자녀? 내손자? 그담엔? 오직 내가족만 잘먹고 잘사는거? 돈인가? 건강인가? 명예인가? 인기? 체면? 무엇이 그리 자랑스...  
2343 감동의 물결~^^
이재덕
1864 8 2005-03-27 2005-03-27 12:00
예수님 다시 사신 부활주일이 지났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절기이지만, 올해는 어느때보다도 활기차고 살아움직이는 공동체 속에서 주님의 부활을 맞이해서 더 기뻤습니다.청년부 수련회 후기집이 나왔습니다. 경수를 비롯한 청년들의 ...  
2342 [RE]내가 언제 피아노 들고 날랐나? 밀고 다녔지...
김금원
1739 8 2005-03-17 2005-03-17 12:00
남들 들으면 진짠줄 알겠네.ㅋㅋㅋ 나요즘 교회에서만 안나르지 회사에서 과일박스 무지하게 나느고 있슴다.  
2341 1677
인치주
1840 8 2004-11-02 2004-11-02 12:00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이제 서로 하나되어, 더 큰 주님의 종이 되고저 합니다. 청첩장 그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도 빛내주시고 맛나는거 ...  
2340 치주야.
우창수
2820 8 2001-09-04 2001-09-04 12:00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2339 Re: 치주야.
인치주
2779 8 2001-09-05 2001-09-05 12:00
단순한 놈한테 자꾸 분석분석 하니까 머리 아프다. 암튼 노력은 해볼께. 글구 요즘 나 무지 바빠. 머리도 복잡하구... 우창수 wrote: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  
2338 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고현영
2825 8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337 청년부 게시판을 새로 열겠습니다
사이버운영위원회
2746 8 2001-08-31 2001-08-31 12:00
샬롬!! 수송교회 사이버 운영위원회에서.... 홈페지를 일부 개편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부서별 홈페지를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게시판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홈페지를 들어갈 수 있도록 ...  
2336 [RE]적극찬성
권동혁
2337 7 2005-11-15 2005-11-15 12:00
두손 두발 들어 적.극.찬.성..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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