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의 빈자리가 큰듯... 빨리와~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태우선생님 꿈때문에 깊은 잠을 못잔다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도하심속에서 요셉처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주-


 


 


: : : 몇달만 지나면 뱃살 빠질거갔습니다....여기와서 운동제대로 합니다ㅋㅋ


: : : 담에 또 소식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