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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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35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박경수
2195 6 2005-08-08 2005-08-08 12:00
확실히 7월도 금새 가버리고 이쯤되면 지난 시간들을 한번 쯤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었는데, 어느덧 멍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삽니다. 정신 차릴라치면 다시금 빠져들고 벗어나려 결심하...  
2334 여름도 이제...슬~ file
권동혁
2356 8 2005-08-08 2005-08-08 12:00
올 여름은 어케 가는 줄 모르게 휘리릭 날라가 버리네요... 시간이 10대에는 10키로로 20대에는 20키로로 30대에는 30키로로..... 간다는 얘기가 맞는거 같네요. 29에 맞던 한해랑 30에 보내는 한해가 다르네요...올 해 시작한게...  
2333 희년 프로젝트...
송현석
2169 6 2005-07-30 2005-07-30 12:00
무언가 늘 열심히 해볼려고 하다 한풀꺽이는 일들이 잦았던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볼려는 시도들과 약간의 안타까움과 아쉬움 그리고 실망감... 전체적으로는 이 모든게 하나님을 향한 자그마한 갈구라고 볼수도있겠지만 어찌...  
2332 좀 덥네요~~
김태우
2123 7 2005-07-28 2005-07-28 12:00
안녕하세요 .. 또 왔습니다 여기는 지금 슬슬 더워지고있답니다 이틀에 한번씩 비가내리더니 태풍은 살짝 비켜나가구 몇일전엔 진도5 정도 되는 지진도 경험하궁 ㅎㅎ 나름대로 잼있네요 일도 이제 잘적응하고 수업도 잘하고있습니...  
2331 샬롬 반갑습니다^^
☆주다쓰☆ 김주성
2186 6 2005-07-27 2005-07-27 12:00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오늘하루는 어떠셨는지요^^ 현석님 저 ☆주다쓰☆ 김주성입니다^^ 전 부산에 살구요^^ 저또한 송현석님의 소개로 찾아오게되었어요^^ 전 부산의 장로회 비전교회 를 섬기는 이른바 꼴통 성도입니다.. 무엇이 옳다...  
2330 주(님)다쓰(리시네)님 반가워요^^
송현석
2321 7 2005-07-27 2005-07-27 12:00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화려한 자취를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산뜻한듯하면서 깊이있는 다쓰님의 글은 늘 한편의 진한 수필을 읽는 느낌을 주는군요. 기도원 잘 다녀오시구요..늘 같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도원에...  
2329 오늘부터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시작합니다.
이재호
2115 6 2005-07-22 2005-07-22 12:00
7.22~24 아동부 여름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여유 있으신 청년회원 여러분들 많은 관심갖아주세요 도움을 주신 분께는 소정의 감사의 말을 해드리겠습니다^^  
2328 내일저녁(토) 북한산으루 피서오세요~
권동혁
2282 7 2005-07-15 2005-07-15 12:00
이제 슬~ 장마가...끝자락으로 접어들고 무더위가 슬~시작되려구 하는 것 같네요... 토요일에 심심하신 분들 초대하려구 합니다. 북한산...자락으루다가... 이실직고를 하자면 이번주 토요일에 통일문화페스티벌이라는 걸 합니다...통일교...  
2327 [RE]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file
인치주
3581 27 2005-07-18 2005-07-18 12:00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함께 나누는 우리 민족이 되길 기도 합니다.  
2326 [RE][RE]인터뷰 하는 인치주~ㅋ file
권동혁
2339 6 2005-07-26 2005-07-26 12:00
동네 건달 같어~~  
2325 [RE][RE][RE]인터뷰 하는 인치주~ㅋ
인치주
3046 7 2005-08-01 2005-08-01 12:00
건달 ㅋ ㅋ ㅋ 마자 난 항상 건달 같어... *^______________^*~ 그래도 간절히 통일을 바라는 건달이여~ : : : 동네 건달 같어~~  
2324 tokyo 에서!!주소올립니다
김태우
2246 6 2005-07-14 2005-07-14 12:00
안녕하세요 여긴 동경이랍니다 벌써 2주가 지나갔군요 자세한 소식은 다시쓸께여!!!!일단 주소만 주소예요!! 東京都品川區 南品川 5-16-11 아직 전화를 못만드렀어용....편지마니마니 쓰세요 시간이 업어서 이만  
2323 [RE]오랜만~~
권동혁
2014 6 2005-07-15 2005-07-15 12:00
심심해~ 얼렁와~~`  
2322 [RE][RE]휴대폰 만들었어요
김태우
2288 6 2005-07-17 2005-07-17 12:00
어딜오라구?? 주소에 이름을 안썼는데 젤중요한건 이름입니당.. 주소안적고 이름만 써도 편지온다고 하는뎅~~믿거나말거나.. 金泰佑 글구 전화번호 080-6537-7821 심심한분덜 전화좀 하세요 저는 요즘 새벽에 일하고 오전에 학교가궁 ...  
2321 [RE휴대폰 만들었어요
권동혁
2389 5 2005-07-25 2005-07-25 12:00
휴대폰 번호만 누르면 되는겨~? 001 이나 002 같은거 눌루구 국가번호 눌루구 그래야 되는거 아녀~? 제대루 갈켜줘바바  
2320 재벌되서 돌아오겠네..ㅎㅎ
송현석
2314 5 2005-07-18 2005-07-18 12:00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요... 한 2년간 피서갔다 생각하고.. 새벽에 신문일하다보면 새벽예배 참석은 가능할듯도 싶은데 좀 알아봐요. 매일매일 정붙이고 의지할데 있으면 그래도 낫지않을까 싶은데.. 그럼 식사 잘 챙겨먹고.. 좋은...  
2319 [RE][RE][RE]휴대폰 만들었어요
인치주
2861 7 2005-07-18 2005-07-18 12:00
태우의 빈자리가 큰듯... 빨리와~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태우선생님 꿈때문에 깊은 잠을 못잔다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도하심속에서 요셉처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주- : : : 몇달만...  
2318 발꼬락과 그 낀 땟국물이라도....우리의 발자국이라면...
권동혁
2394 8 2005-07-04 2005-07-04 12:00
상반기 청년부 활동의 발자국을 남겨 볼라구 합니다. 사진이나..기록 아무거라도 지난 상반기의 발꼬락이나 땟국물이라도....여기에 해당 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홈피에 올려주세요... 흐르는 물에 담근 발처럼...  
2317 교회 체육회 사진 업로드 끝~~
정은아
3094 6 2005-07-02 2005-07-02 12:00
드뎌~~ 오늘에서야 업로드 마쳤네요. 죄송함다. 계속 바빠서 토욜인데 아직 회사. ㅜ.ㅜ 배거파~~ 어쨌든 즐건 주말 되세요. 사진은 여기~~~~  
2316 청년부 첫 목요모임 후기
이재덕
2151 5 2005-07-02 2005-07-02 12:00
정말 오랫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씁니다.^^ 지난 6월 마지막 날에 청년부 첫 목요모임을 가졌습니다. 김형도목사님과 권동혁, 송현석, 김종혁, 진성희, 이은지, 구나영, 박경수, 신범준, 그리고 저까지 10명이 참여했습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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