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335 재덕아.....
우창수
1811   2001-09-26 2001-09-26 12:00
수정한 대본 선진이에게 보내주라.. 치주에게도. 추석 끝날때까지 다 외워주기 바란다... 날짜가 17일로 잡혓다 밤 9시......  
2334 재호야..... 좌섭아....
우창수
1686 1 2001-09-26 2001-09-26 12:00
추석 끝나고 연습에 합류하기 바란다.. 조명만이 살길이다..... 17일 9시 가능하니?  
2333 침묵의 사랑 외(퍼온글)
김태우
1778   2001-09-26 2001-09-26 12:00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곁에 있다고 거리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위를 좀 크게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집이거나 같은 장소가 아니라 같은 도시 같은 ...  
2332 Re: 창수야
우창수
1748 1 2001-09-27 2001-09-27 12:00
민남일 wrote: >고생이 참으로 많다. 아무쪼록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으면 말해라. 기꺼이 도움이 되마. >그리고 치주 대사 헤매면 막 패뿌라. 그럼 쪼매 나아질끼다. 당케.... ...  
2331 창수야
민남일
1635 1 2001-09-27 2001-09-27 12:00
고생이 참으로 많다. 아무쪼록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으면 말해라. 기꺼이 도움이 되마. 그리고 치주 대사 헤매면 막 패뿌라. 그럼 쪼매 나아질끼다.  
2330 Re: 창수에게
우창수
1691 1 2001-09-29 2001-09-29 12:00
민남일 wrote: >누가 할낀데? 싱어는 있냐? >설마 치주 시킬 건 아니지? 치주랑 선진이 두엣 기대되지ㅣ 않냐? ㅋㅋㅋㅋㅋ  
2329 창수에게
민남일
1559 2 2001-09-27 2001-09-27 12:00
누가 할낀데? 싱어는 있냐? 설마 치주 시킬 건 아니지?  
2328 오랜만 *^_____^*~~
인치주
1589 1 2001-09-28 2001-09-28 12:00
추석은 다가오고... 날씨는 춰지고... 돈은 없고... 받을돈은 좀 있는데 줄 사람이 힘들다 하고... 그러면 맘은 흔들리고...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 전쟁은 난다하고... * 히히히 그래도 웃으며 살랍니다. * 이럴때일수록 서로에...  
2327 잘들 다녀오세요..
송현석
1664 1 2001-09-28 2001-09-28 12:00
고향의 흙냄새나...잔뜩 묻어가지고 좀 전해주세요. 주저하시는 분들은 빨랑 내려가시고..^^ 그럼 다음주에나 되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겠네요. 하여튼..무사하시구...안녕히 다녀오세요  
2326 소품이 필요합니다..
우창수
1680 1 2001-09-29 2001-09-29 12:00
기둥형옷걸이 가운 싼타복 칸막이.... 환자용목고정대  
2325 간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군요..
이찬우
1670 1 2001-09-29 2001-09-29 12:00
다들 분주하죠 어떤이는 내려가느라 분주하고 오래간만에 여유를 갖는 이도 있을 것갔네요.. 저는 낮에 내려 갈려다가 일때문에 취소 하고 어렵게 버스표 한장 구해서 지금 기다리는 틈에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잘 갔...  
2324 그림엽서하나
이찬우
1558 1 2001-09-29 2001-09-29 12:00
 
2323 추석인데...
민남일
1605 1 2001-09-30 2001-09-30 12:00
금원이는 요즘 좋겠다. 먹을 거 많으니까. 이번주 교회는 공석이 많을 듯한데... 나도 지금 서울이 아닌 곳에 와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러 인천에 왔다. 인천에는 큰형이 산다. 추석 땐 여기서 지내잔다. 아이들이 제법 ...  
2322 휴식이후...
최금선
1636 1 2001-10-04 2001-10-04 12:00
추석을 보낸 후 첫출근을 했습니다.. 반가운 표정들이 여유로운 미소로 서로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모두들 그동안의 피로가 휴식으로 인해 모두 풀린모양입니다. 늘 전쟁같은 사무실은 실로 오랫만에 여유와 미소... 그리고 ...  
2321 여기는
인치주
1695   2001-10-06 2001-10-06 12:00
교회 입니다. 창수하고 저하고 선진이하고 연극 연습하러 왔습니다.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교회 앞마당은 분위기가 대단히 괴상합니다. 아직 선진이가 오지 않았는데 괭장히 무서울것 같습니다. 오직 교회를 비추는건 달빛 ...  
2320 Re: 연극제는........
우창수
1718   2001-10-08 2001-10-08 12:00
17일 밤 7시부터.... 개포동 충성교회서 열립니다. 우리 팀이 3번째니.... 8시경까지 도착하여야 할듯,,,,,,,,,, 그리고 상타면 쏘기 좋아하는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분장팀이 필요합니다.... 자매님들 도와주셔요.... 치주얼굴 분...  
2319 Re: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우창수
2572   2001-10-09 2001-10-09 12:00
민집사 wrote: >다시금 연극을 통해 청년부가 하나됨으로 열심을 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찬우 집사야 이번 연극에 효과음 및 배경음악을 이 몸이 맡게 되었는데 신디사이저로 할 수 있게끔 음향장치 사용 가능 여부를...  
2318 Re: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송현석
1753   2001-10-10 2001-10-10 12:00
다시 글을 읽어보니 내가 크게 오해한것 같네요. 열심히 하자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왜 그모양이냐로 곡해했나 봅니다. 민집사님한테는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오늘 저녁에 연극멤버들 모이기로 했으니까 그때 그럼 만나기로 하...  
2317 Re: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이찬우
1731   2001-10-10 2001-10-10 12:00
송현석 wrote: > 민남일 집사님...말에 빈틈이 보여서 한마디 끼여드네요. 연극 아니고도 하나였고 연극을 해서 좀더 결속이 되면 좋은거 아니겠어요. > > 그냥 맡은 일 하는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거니까...남일씨도...  
2316 Re: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송현석
1738 1 2001-10-09 2001-10-09 12:00
민남일 집사님...말에 빈틈이 보여서 한마디 끼여드네요. 연극 아니고도 하나였고 연극을 해서 좀더 결속이 되면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냥 맡은 일 하는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거니까...남일씨도 봉사한다구 티내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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