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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촛불시위 관련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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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2895 | | 2002-12-18 | 2002-12-18 12:00 |
좀 늦은 후기네요..^^ 부당한 것에 대하여 부당하다고 말할줄 아는 사람들이 됩시다. 높아진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을 흠뻑 느끼고 왔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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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월요일..한가하신분들 차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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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884 | 37 | 2005-12-13 | 2005-12-13 12:00 |
시간 되는 분덜 날도 추운데 밖에서 함 보는 건 으떠신지..하여~올려봄다~ 프로그램이 영 ~ 좋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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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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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882 | 17 | 2001-08-31 | 2001-08-31 12:00 |
청년회 게시판이 새로워졌네요. 여기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로 가득 차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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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휴대폰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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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868 | 7 | 2005-07-18 | 2005-07-18 12:00 |
태우의 빈자리가 큰듯... 빨리와~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태우선생님 꿈때문에 깊은 잠을 못잔다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도하심속에서 요셉처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주- : : : 몇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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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하는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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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864 | 1 | 2004-05-17 | 2004-05-17 12:00 |
황미라가 올 봄에 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일 '꽃집'을 개업했어요. 아직 가게 꾸미기가 덜 끝나 목사님 모시고 개업 예배도 못드렸지만 친분이 있는 형제 자매님들은 격려 전화 한 통화씩 부탁해요.^^ 자세한 내용은 미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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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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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857 | 7 | 2001-09-04 | 2001-09-04 12:00 |
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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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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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2850 | 36 | 2005-12-15 | 2005-12-15 12:00 |
12월 11일 청년 2부 총회 결과 를 보고드립니다. 총재적인원 14중에 8명의 참석으로 총회가 성사되었구요. 회장의 행사보고와 회계의 회계보고를 마치고 회칙개정은 별다른 안건이 나오지 않아 넘어갔습니다. 하이라이트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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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성기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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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 2847 | | 2015-05-23 | 2015-05-23 23:47 |
2015.5.8-9,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영성수련회 진행. 좌측부터 조상연, 김주석목사, 조형준, 이소영, 박단비, 윤재현, 안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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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늦은 하계수련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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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2845 | | 2003-02-04 | 2003-02-04 12:00 |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리며 보세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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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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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844 | | 2002-04-25 | 2002-04-25 12:00 |
예수님이 이렇게 물으신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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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팝송하나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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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837 | 7 | 2005-10-13 | 2005-10-13 12:00 |
The Boxer -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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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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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836 | | 2004-01-15 | 2004-01-15 12:00 |
지난 화요일(13일) 강남의 시티극장에서 영화[실미도]을 보았습니다. 정치적인 영향으로 31명의 젊은 생명이 억울하게 죽어야만 했던, 우리 역사의 아픔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이었다면, 아니 그들의 가족이었다면 어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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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럼오늘은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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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829 | 1 | 2004-11-05 | 2004-11-05 12:00 |
두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좋겠당....너무너무너무 부럽네요 이제 진짜 몇일안남았넹.... 떨리죠??ㅎㅎㅎ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치주 wrote: >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 > 이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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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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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영 | 2823 | 8 | 2001-08-31 | 2001-08-31 12:00 |
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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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청년1부 총회결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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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818 | 36 | 2005-12-13 | 2005-12-13 12:00 |
지난 주일(12월 11일) 에 청년1,2 부 총회를 실시 하였습니다. 먼저 제3청년부가 생김으로 인한 청년 1,2부의 연한제(상한 나이를 조정하는) 문제는 일단 인위적으로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남/녀 선교회로 올라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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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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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 2813 | 8 | 2001-09-04 | 2001-09-04 12:00 |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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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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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806 | 7 | 2005-05-30 | 2005-05-30 12:00 |
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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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잃은소금(시온찬양단이불렀던..) 플래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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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 | 2797 | | 2004-01-30 | 2004-01-30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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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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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795 | | 2002-04-18 | 2002-04-18 12:00 |
개벽 * 우리는 가끔 썰렁해야 할때도 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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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계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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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783 | | 2002-04-11 | 2002-04-11 12:00 |
때로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 부모님의 사랑도 그렇고, 하나님의 모습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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