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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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지난 14일 촛불시위 관련기사입니다.
이재덕
2895   2002-12-18 2002-12-18 12:00
좀 늦은 후기네요..^^ 부당한 것에 대하여 부당하다고 말할줄 아는 사람들이 됩시다. 높아진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을 흠뻑 느끼고 왔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보세요. 클릭~!  
2334 담주 월요일..한가하신분들 차나 한잔~?
권동혁
2884 37 2005-12-13 2005-12-13 12:00
시간 되는 분덜 날도 추운데 밖에서 함 보는 건 으떠신지..하여~올려봄다~ 프로그램이 영 ~ 좋아보여서  
2333 아참, 그리고
고목
2882 17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게시판이 새로워졌네요. 여기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로 가득 차면 좋겠네요.  
2332 [RE][RE][RE]휴대폰 만들었어요
인치주
2868 7 2005-07-18 2005-07-18 12:00
태우의 빈자리가 큰듯... 빨리와~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태우선생님 꿈때문에 깊은 잠을 못잔다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도하심속에서 요셉처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주- : : : 몇달만...  
2331 개업하는 미라
황부용
2864 1 2004-05-17 2004-05-17 12:00
황미라가 올 봄에 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일 '꽃집'을 개업했어요. 아직 가게 꾸미기가 덜 끝나 목사님 모시고 개업 예배도 못드렸지만 친분이 있는 형제 자매님들은 격려 전화 한 통화씩 부탁해요.^^ 자세한 내용은 미라의 ...  
2330 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우창수
2857 7 2001-09-04 2001-09-04 12:00
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2329 청년 2부 총회 보고.
박경수
2850 36 2005-12-15 2005-12-15 12:00
12월 11일 청년 2부 총회 결과 를 보고드립니다. 총재적인원 14중에 8명의 참석으로 총회가 성사되었구요. 회장의 행사보고와 회계의 회계보고를 마치고 회칙개정은 별다른 안건이 나오지 않아 넘어갔습니다. 하이라이트라 할 수 ...  
2328 2015 영성기도수련회 file
교역자
2847   2015-05-23 2015-05-23 23:47
2015.5.8-9,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영성수련회 진행. 좌측부터 조상연, 김주석목사, 조형준, 이소영, 박단비, 윤재현, 안치윤.  
2327 진짜 늦은 하계수련회 사진입니다~^^;;;
박수현
2845   2003-02-04 2003-02-04 12:00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리며 보세요..^^ 즐감하세요~  
2326 구원 그 이후...
고목
2844   2002-04-25 2002-04-25 12:00
예수님이 이렇게 물으신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2325 아름다운 팝송하나 소개할께요...
송현석
2837 7 2005-10-13 2005-10-13 12:00
The Boxer -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  
2324 실미도
인치주
2836   2004-01-15 2004-01-15 12:00
지난 화요일(13일) 강남의 시티극장에서 영화[실미도]을 보았습니다. 정치적인 영향으로 31명의 젊은 생명이 억울하게 죽어야만 했던, 우리 역사의 아픔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이었다면, 아니 그들의 가족이었다면 어떠했...  
2323 Re: 그럼오늘은 1680
김태우
2829 1 2004-11-05 2004-11-05 12:00
두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좋겠당....너무너무너무 부럽네요 이제 진짜 몇일안남았넹.... 떨리죠??ㅎㅎㅎ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치주 wrote: >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 > 이제 서로...  
2322 청년회 수련회관련 내용들이...
고현영
2823 8 2001-08-31 2001-08-31 12:00
청년회 수련회 관련 내용들이 옛 청년회게시판에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321 두둥~~청년1부 총회결과 공지
권동혁
2818 36 2005-12-13 2005-12-13 12:00
지난 주일(12월 11일) 에 청년1,2 부 총회를 실시 하였습니다. 먼저 제3청년부가 생김으로 인한 청년 1,2부의 연한제(상한 나이를 조정하는) 문제는 일단 인위적으로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남/녀 선교회로 올라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2320 치주야.
우창수
2813 8 2001-09-04 2001-09-04 12:00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릭터가 아냐..... 부탁한다.....  
2319 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펌~ㅋㅋ)
권동혁
2806 7 2005-05-30 2005-05-30 12:00
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  
2318 맛잃은소금(시온찬양단이불렀던..) 플래쉬임다.
재덕
2797   2004-01-30 2004-01-30 12:00
 
2317 [개벽]
인치주
2795   2002-04-18 2002-04-18 12:00
개벽 * 우리는 가끔 썰렁해야 할때도 있다. *^________^*~  
2316 너무 멀리 계신 것일까...
고목
2783   2002-04-11 2002-04-11 12:00
때로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 부모님의 사랑도 그렇고, 하나님의 모습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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