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335 아름다운 팝송하나 소개할께요...
송현석
2837 7 2005-10-13 2005-10-13 12:00
The Boxer -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  
2334 특별새벽기도
교역자실
2340 7 2005-10-12 2005-10-12 12:00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우리 교회는 1년에 단 한번 3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갖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깊이있게 생각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온전히 드리는 기도회가 되도록 힘씁시다...  
2333 인생의 현실...
박경수
2253 7 2005-09-07 2005-09-07 12:00
나는 나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속으로는 올바른 일을 해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내가 원하지 않는 짓, 내가 미워하는 짓만 저지르고 있습니다. 나는 내 행실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내가 어기고 있는 율...  
2332 [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진성희
2332 7 2005-09-01 2005-09-01 12:00
우와와앙- 조명 지짜 너무 이뿌다앙~~~~!! 몽땅 싸이로 담아감니당- ^_^  
2331 좀 덥네요~~
김태우
2131 7 2005-07-28 2005-07-28 12:00
안녕하세요 .. 또 왔습니다 여기는 지금 슬슬 더워지고있답니다 이틀에 한번씩 비가내리더니 태풍은 살짝 비켜나가구 몇일전엔 진도5 정도 되는 지진도 경험하궁 ㅎㅎ 나름대로 잼있네요 일도 이제 잘적응하고 수업도 잘하고있습니...  
2330 주(님)다쓰(리시네)님 반가워요^^
송현석
2328 7 2005-07-27 2005-07-27 12:00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화려한 자취를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산뜻한듯하면서 깊이있는 다쓰님의 글은 늘 한편의 진한 수필을 읽는 느낌을 주는군요. 기도원 잘 다녀오시구요..늘 같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도원에...  
2329 내일저녁(토) 북한산으루 피서오세요~
권동혁
2287 7 2005-07-15 2005-07-15 12:00
이제 슬~ 장마가...끝자락으로 접어들고 무더위가 슬~시작되려구 하는 것 같네요... 토요일에 심심하신 분들 초대하려구 합니다. 북한산...자락으루다가... 이실직고를 하자면 이번주 토요일에 통일문화페스티벌이라는 걸 합니다...통일교...  
2328 [RE][RE][RE]인터뷰 하는 인치주~ㅋ
인치주
3054 7 2005-08-01 2005-08-01 12:00
건달 ㅋ ㅋ ㅋ 마자 난 항상 건달 같어... *^______________^*~ 그래도 간절히 통일을 바라는 건달이여~ : : : 동네 건달 같어~~  
2327 [RE][RE][RE]휴대폰 만들었어요
인치주
2867 7 2005-07-18 2005-07-18 12:00
태우의 빈자리가 큰듯... 빨리와~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태우선생님 꿈때문에 깊은 잠을 못잔다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도하심속에서 요셉처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주- : : : 몇달만...  
2326 [RE]감사합니다...
권동혁
2155 7 2005-06-30 2005-06-30 12:00
저도 주의 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 : : 홍보부/사이버운영회 입니다. : : : 많은 성도님들께서 지적하신 게사판 쓰기 오류(스팸 분류로 인해 쓰기 불가능)에 대해 : : : 여러...  
2325 더 괴로운 건... file
권동혁
2191 7 2005-06-27 2005-06-27 12:00
분노가 치밀고 질투로 몸서리 칠 때 보다..... 더 힘이 드는 건... 심심한 겁니다..^^ 심심한 분들을 위하여~  
2324 [RE]반란이냐?ㅡㅡv
권동혁
2120 7 2005-06-21 2005-06-21 12:00
응? 짜식...똑똑한걸....시험 일등하겠다.. 누가 가르쳤길래 이렇게 똑똑한 고야~~? 응~~?^^  
2323 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펌~ㅋㅋ)
권동혁
2806 7 2005-05-30 2005-05-30 12:00
독일을 놀라게 한 우리의 티코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  
2322 [RE]사람들을 당혹하게한 우리의 르망(생방송)
인치주
2912 7 2005-05-31 2005-05-31 12:00
치주의 르망 이야기. 1. 현재 km : 189000 2. 구입연도 : 97년. 3. 년식 : 93년식. 4. 구입가격 : 140만원. 5. 구입장소 : 안양시 모 중고차 매매상사. 6. 내야할 과태료 : 840000(교통법규 준수 합시다 *^_____^*) * 전에 ...  
2321 고기파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권동혁
2103 7 2005-05-30 2005-05-30 12:00
어제 저녁에 고기파티를 하였습니다. 죄송스럽게도 극비리에~ 아무도 초청하지 않고 저희끼리 한 점은 이 곳을 빌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찬양단 지원금(?) 이라는 정체 모를 기금으로 과감하게 이 일을 추진해 주신 민...  
2320 [RE]모두 너무 어려워요~
권동혁
2091 7 2005-05-30 2005-05-30 12:00
믿음.... 너무 어려운 말인것 같네요...말 자체보다도 그걸 남에게 설명하는 일이나 심지어 나 자신에게 납득시키는 일조차... 현석형의 말이...저한테는 쓸데없는 일에 힘 빼지 말고 본질적인 것에 신경을 좀 써라...는 말로 들리...  
2319 5.18 입니다. 만화한편 보시죠^^
이재덕
2130 7 2005-05-18 2005-05-18 12:00
 
2318 핸폰번호
신은경
2003 7 2005-05-02 2005-05-02 12:00
010-4693-6929로번호바꿉니다^^  
2317 지웅님 반가워요^^.
송현석
2249 7 2005-04-22 2005-04-22 12:00
적극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그 마음이 참 보기좋네요.^^ 님의 그 여유로움과 상대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 더욱 풍성해지길 바래요.^^ 자주 소식 나누자구요..환영합니다.^^  
2316 청년부 헌신예배에 관하여.
경수
2132 7 2005-04-21 2005-04-21 12:00
태우형의 지적대로 제가 조금 무리하게 시작을 한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사전에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논의를 이끌었어야 했는데 인터넷에 게시글 하나 달랑 써놓고 갑작스럽게 들이대서 여러 사람들에게 당황스러움 내지 부담감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