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라가 올 봄에 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일 '꽃집'을 개업했어요. 아직 가게 꾸미기가 덜 끝나 목사님 모시고 개업 예배도 못드렸지만 친분이 있는 형제 자매님들은 격려 전화 한 통화씩 부탁해요.^^ 자세한 내용은 미라의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my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