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조용한 시간이 있으시거든...
태우형이 가 버렸네요...일본으로.....
새벽마다 신문을 돌리고 오후엔 학교를 가고 나이 서른 넘어 쉽지않은 일인데...
처음엔 너무 외루울 것 같은데...잘 이겨내리라 믿슙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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