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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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민집사
1760 1 2001-10-09 2001-10-09 12:00
다시금 연극을 통해 청년부가 하나됨으로 열심을 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찬우 집사야 이번 연극에 효과음 및 배경음악을 이 몸이 맡게 되었는데 신디사이저로 할 수 있게끔 음향장치 사용 가능 여부를 알아봐 주오. 그...  
2314 교회 행사 안내입니다.
송현석
1750 1 2001-10-08 2001-10-08 12:00
우선 다음 주일인 14일날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9월 셋째주 주일날 박장로님과 윤신영집사님 유하경집사님 김금원 형제가 교역자실에서 프로그램 구상을 했구요, 어제(7일) 대충 그 안대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첨가된건 시...  
2313 김선영아......
우창수
1735   2001-10-09 2001-10-09 12:00
가면 두개 부탁한다.... 그냥 잘 만들지 안아도 되 차갑고 하얗고 지점토나 마분지로..... 입체감 있게[..... 오패라의 유령처럼..... 아무롱게나 만들어줘. 얼굴 전체 가리고 턱하고 입은 빼고......  
2312 파리대왕
김선영
1740   2001-10-10 2001-10-10 12:00
가을비가 지나간 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드디어 그 덥던여름이 확실히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왔군요. 눈치빠르신 분들은 벌써 알아차렸을 것 입니다,제가 무슨썰을 풀려고 하는지... 10월21일 10월 세째주에 독서...  
2311 Re: 방금.. 대본 공개...
인치주
1708   2001-10-12 2001-10-12 12:00
이찬우 wrote: >공개하면 어떻가 싶은데요... 공개하면 뭔 재미로 연극 본데유? 암튼 저는 반대 합니다. -인치주-  
2310 Re: 방금.. 대본 공개...
이찬우
1639 1 2001-10-12 2001-10-12 12:00
공개하면 어떻가 싶은데요...  
2309 방금..
이재덕
1666   2001-10-12 2001-10-12 12:00
멜로 보냈습니당.. 잘 보셔요~  
2308 어바웃 대본
민집사
1688 1 2001-10-12 2001-10-12 12:00
창수야 연극 대본 게시해라. 내용 좀 알게. 치주더러 대본 보내달라니까 함흥차사다. 아님 나한테 이멜로 보내주던지 오늘 대본을 받아 봐야지 나도 분위기 파악해서 음악 준비할 수 있을 거 아냐. 화이팅. 마지막 날까지 최선...  
2307 인생에 실패한 사람만 보세요!
인치주
1715   2001-10-12 2001-10-12 12:0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는거 아시죠? 써얼렁~ 허무~ 늘 실패만 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인치주-  
2306 찬우형.....
우창수
1738   2001-10-12 2001-10-12 12:00
무선 마이크 부탁해... 낼 같다줘////////  
2305 Re: 재호야.......
우창수
1691 1 2001-10-12 2001-10-12 12:00
우창수 wrote: >롱핀 잡는애랑 > >낼 6시에 보자.... > >대자보 용지 한 10장만 사와라........ 셀로판지도.......  
2304 재호야.......
우창수
1709   2001-10-12 2001-10-12 12:00
롱핀 잡는애랑 낼 6시에 보자.... 대자보 용지 한 10장만 사와라........  
2303 다들안녕하세요^^
김태우
1538 1 2001-10-13 2001-10-13 12:0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청년여러분들 많이 분주 한것 같군요. 도와드리지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지난주에 갈려고 했지만 "잠" 때문에 그만 가질 못했답니다. 덕택에 실컷 한번 잤습니다. 늦게라도 갈까 생각했는...  
2302 쵸코 마시마로2
김태우
1583 1 2001-10-13 2001-10-13 12:00
 
2301 음악시디
민집사
1687   2001-10-13 2001-10-13 12:00
야 음악 시디는 누가 갖고 있노? 오늘 연습할 때 꼭 갖고 나오라캐라. 난 없다. 글고 시디 플레이어는 내가 챙기마. 근디 오늘 몇 시에 모이냐? 핸드폰으로 연락해  
2300 가을의 기도 -김현승-
김태우
1662   2001-10-15 2001-10-15 12:00
가을의 기도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  
2299 독서의 (모습을 흉내내는) 계절인가봐요^^
송현석
1603 1 2001-10-16 2001-10-16 12:00
사실 가을이라고 제대로 책한권 읽지 않는 꿋꿋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사색에 잠긴 척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요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대유행이라던데...많이들 읽으셨는지.. 낼 수요일날을 ...  
2298 창수네 집에서
인치주
1691 1 2001-10-16 2001-10-16 12:00
여기는 창수네 집입니다. 창수는 벌써부터 저녁도 안먹고 연극연습때문에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며 옷을 입고 있습니다. 3살박이 애들도 저보단 나을텐데... 쯔쯔... 암튼 내일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셔서 응...  
2297 D-day입니당..^^
이재덕
1639 2 2001-10-17 2001-10-17 12:00
드뎌 오늘 연극대회에 출전하는 날이군여.. 그제, 어제 늦게까지 연습했는데.. 처음에 시작할때 들었던 막연함과 불안감은 어느정도 해소된 듯한데... 아직 리허설다운 리허설 한번 못해봐서리..^^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습니...  
2296 연극하신 분들 수고하셨네요
송현석
1689   2001-10-18 2001-10-18 12:00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눈물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던 수송의 연극팀들의 값비싼 고생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어렵싸리 공연 날짜에 맞추어서인지 웬지 가슴이 조마조마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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