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315 우리들은 친구^.~
김태우
2771   2003-11-28 2003-11-28 12:00
여러분 ~ 모두들 사랑하세요*^^*  
2314 Re: 치주야.
인치주
2768 8 2001-09-05 2001-09-05 12:00
단순한 놈한테 자꾸 분석분석 하니까 머리 아프다. 암튼 노력은 해볼께. 글구 요즘 나 무지 바빠. 머리도 복잡하구... 우창수 wrote: >이번 주일까지 >재형의 캐릭터분석을 해줄레? >재형의 캐릭터 그렇게 생각만큼 단순한 캐...  
2313 청년부 게시판을 새로 열겠습니다
사이버운영위원회
2738 8 2001-08-31 2001-08-31 12:00
샬롬!! 수송교회 사이버 운영위원회에서.... 홈페지를 일부 개편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부서별 홈페지를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게시판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홈페지를 들어갈 수 있도록 ...  
2312 Re: 흐흐흐
인치주
2727   2002-12-16 2002-12-16 12:00
여기를 클릭 인치주 wrote: > > 지는 토욜날 금원, 재덕, 나영이와 함께 시청으로 효순이와 미선이를 > > 찾으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을 찾으러 온사람이 수만명이나 >  
2311 숨은인물찾기 -1-
우창수
2724 7 2001-09-03 2001-09-03 12:00
최고가 되십시오! 무엇에서나......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선한 모습도 보이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야말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의 눈의 여왕에 어울린다.. 완벽한...  
2310 10일전 입니다.
이경종
2702 29 2005-11-25 2005-11-25 12:00
수송지 22호 (수송교회 창립 70주년 기념호)의 원고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수송교회 교인이면 누구나. 내용; 교인들은 신앙 생활하시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총 또는 신앙생활을 하게된 동기. 교역자님들은 사역을 하시게된 동기를 글...  
2309 요즘 근황
인치주
2697 5 2005-04-27 2005-04-27 12:00
결혼 한지도 훌쩍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세상이 확 달라 보이진 안해도 아침, 저녁으로 재롱 떠는 나*공주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오랜기간 자취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밥하구 빨래 걱정 안해서 좋구... ㅋ ㅋ ㅋ 총각...  
2308 1월에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김태우
2673   2004-01-01 2004-01-01 12:00
생일축하합니다^^ 1월에 태어나신 청년들은.... 1 / 3 우창수 형제 1 / 3 안상민 형제 1 / 8 인치주 형제 1 /12 우지선 자매 이번달에는 올해 청년이된 상민이의 생일과 그리고 창수형 치주형 그리고 오르간 반주를 열심히...  
2307 大韓民國 어디로 가고 있나...
인치주
2645 6 2005-05-06 2005-05-06 12:00
요즘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현재 한반도는 위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평화]라는 슬로건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기심이 이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건 아닌지... 저스스로도 무한경쟁속에 살다보니...  
2306 재호와 형수... file
민집사
2620 14 2005-05-10 2005-05-10 12:00
밝고 명랑하게 자라다오. 와 줘서 고맙데이...  
2305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610 29 2005-09-01 2005-09-01 12:00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2304 2월에 태어남을 추카추카추카^^
김태우
2602   2004-02-03 2004-02-03 12:00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바로 주님의 기쁨이죠*^^* 안녕하세요 ^.~ 2월에 태어난청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월 7일 김태우 2월10일 이재덕 2월16일 박천수 2월16일 강수민 이거 숙스럽구만ㅋㅋㅋ이번달은 특히좀 마니마...  
2303 [RE]찬양팀 공지
박경수
2597 24 2005-11-24 2005-11-24 12:00
민남일 집사님의 우리 찬양팀을 생각하는 마음은 따라올 자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점을 알면서도 그 기대를 늘 저버린 면에서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분명 진지하게 논의 되어야 했던, 우리 찬양팀...  
2302 찬양팀 공지
민남일
2591 30 2005-11-22 2005-11-22 12:00
이번 주는 악기 셋팅을 실험적으로 본예배 직후 바로 해 놓고 식사 친교 후 1시 연습 모임을 가졌으면 한다. 아무래도 성가대 한창 연습 중에 하는 것보다는 그때가 좀더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어차피 빔프로...  
2301 Re: 연극 배경음악을 맡고
우창수
2569   2001-10-09 2001-10-09 12:00
민집사 wrote: >다시금 연극을 통해 청년부가 하나됨으로 열심을 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찬우 집사야 이번 연극에 효과음 및 배경음악을 이 몸이 맡게 되었는데 신디사이저로 할 수 있게끔 음향장치 사용 가능 여부를...  
2300 넘 이쁘다
강영주
2541   2004-01-27 2004-01-27 12:00
.. ..  
2299 17일자 한겨레 신문 메인에...
인치주
2525   2004-09-17 2004-09-17 12:00
17일자 한겨레 신문 메인에 홍성현 목사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왼쪽누르세요!  
2298 임직식 축하드립니다.
권동혁
2522 16 2005-11-15 2005-11-15 12:00
개인적인 사정으로 역사적인(?) 순간에 참석을 못했네요~~ 임직 받으신 분들 모두모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조그만 교회지만...좋은 교회란 생각이 듭니다... 임직 받으신 분들이나...저같은 평민들도...모두...더 좋은 교회로 만...  
2297 Re: 쇼당치기 ....무슨뜻인지요??
김태우
2512 1 2004-04-19 2004-04-19 12:00
집사님 쇼당치기가 무슨뜻인지 가르쳐주세요??? 한국말도 아닌것이 영어인가?? 일본말인것 같기도 한것같은데 도대체 알수없는 용어를 쓰셔서 말이죠?? 일본말에는 しょうだん(쇼단) 이란 말이있긴한데요~~~~~ 이건가 류기우집사님 일본...  
2296 전파견문록에서 애들이 문제낸 것들~~^^
고목
2503   2003-02-12 2003-02-12 12:00
한번 맞춰보세요~~^^ 1. 이건 작지만 들어 있을 건 다 있어요. 2.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3.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4.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작아요. 5.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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