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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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RE]싸이 차렸어요.
김태우
2031 7 2005-04-21 2005-04-21 12:00
원래 싸이 없었던거야?놀러갈께~~그리구 내가쓴글에 위축되거나 부담갖지 말았으면 한다.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괜히 이상한얘기한거 같기도하네ㅎㅎ나도 잘하는것도 없는데....경수 화이팅!! 청년부화이팅 :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  
2314 제가 요즘요......
하병직
3329 7 2005-04-12 2005-04-12 12:00
글 쓰긴 거의 처음 같네요..;;; 와서 글만 보고 가곤 했었는데.. 저번주에 좀 바뻐서.. 한주 정도 안왔던거 같은데... 글이 여러 올라와있네요.. 여러 읽어보다가 영혜글 보고뭔가 저도 글을쓸 용기가..;;; 올해 이제 대학에 들어...  
2313 짜슥^^
송현석
1899 7 2005-04-13 2005-04-13 12:00
힘내 임마..  
2312 [RE]벌써 3주째.
김태우
2086 7 2005-04-04 2005-04-04 12:00
영혜가 고민이 많구나~~내가 뭔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이런경우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또 경험한바에의하면 걱정한다고 정말 답이나오는건 아닌거같다..내가볼땐 하나님이 영혜를 향한 계획이 정말 클거 같은데 ...  
2311 은지가 많이 먹긴 했지.
김금원
2170 7 2005-04-04 2005-04-04 12:00
좀 먹드만... 뭐 미안할거 까지야 있나? 담에 함 사주면되지ㅋㅋㅋ: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서 참 좋았어요. : 늦게 가도 데릴러 와주고 반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 너무 많이 먹어서 금원오빠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이히히...  
2310 오페라 볼사람~지금 당장..오늘 표두장..~~아고구려,세종문화회관
권동혁
2093 7 2005-03-30 2005-03-30 12:00
오페라를 보실 분 연락해주세요제목 : 아, 고구려 고구려 - 광개토 호태왕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C석 시간 : 19:30오늘 밖에 없음다...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드리는 방법은 6시 반 수유역으로 오시면 됩니다.연락처 01...  
2309 어제 3월 20일...
경수
1778 7 2005-03-21 2005-03-21 12:00
대학로에 들어섰다. 익숙한 깃발과 피켓, 사람들의 구호소리. 그 때로 돌아간 듯 했다. 피켓에 쓰여진 구호를 보면서, 연사의 발언을 들으면서 죄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 강하게 몰려왔다.나는 무얼했는가. 그 짧은 시간 불타다 ...  
2308 청년부실 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경수
1767 7 2005-03-19 2005-03-19 12:00
많이 편하고 아늑해졌지만 반면에 좀 무겁고 칙칙해지기도 한 청년부실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합시다. ^^ 이제 날도 따스해지는데 우리 공간을 더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단순히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  
2307 어젯밤 꿈에...
경수
1720 7 2005-03-16 2005-03-16 12:00
문근영이 나왔다. 걘 내 동생이었는데 하는 짓이 어리버리 귀여운게 그 이미지 그대로였다. 그런데 키가 한 3미터에 등치빨 끝내주는 괴물이나 다름없는 시커먼 놈 하나가 내 동생을 건드리려는게 아닌가. 대판 싸우기 직전이었는...  
2306 사과는 무슨..ㅎㅎ
박수현
1879 7 2004-01-23 2004-01-23 12:00
하나같이 좋은 글들이던 걸..  
2305 2003년 청년수련회 단체사진 file
교역자실
1522 7 2003-08-28 2003-08-28 12:00
2003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남 당진 새샘기도원에서 열린 청년회 여름수련회 단체사진입니다. 마지막날 찍은 것이어서 이미 돌아가서 빠진 사람도 다수 있습니다. 박경수, 김완주, 성정아, 안지숙, 민남일, 김영혜, 민준수가...  
2304 우창수의 영화이야기 -1-
우창수
2848 7 2001-09-04 2001-09-04 12:00
THE FLY -파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이의 총구에 머리를 들이대는 파리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아름답다 너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우굴거리는 걸 보면........... 난 소위 명화라는 영화는 별로 보질 않았고.... 남들이 유치...  
2303 숨은인물찾기 -1-
우창수
2724 7 2001-09-03 2001-09-03 12:00
최고가 되십시오! 무엇에서나......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선한 모습도 보이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야말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의 눈의 여왕에 어울린다.. 완벽한...  
2302 주일 오후 찬양팀 공지
민남일
2357 6 2005-11-06 2005-11-06 12:00
이제부터는 좀더 업그래이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아니 아예 연습이 없었습니다. 평일 날 따로이 시간을 내지 않고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까닭이었습니다. 몇몇이 모여 머리를 짜...  
2301 [RE][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330 6 2005-09-01 2005-09-01 12:00
: :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고기도 구워 먹고  
2300 [RE][RE][RE][RE] 수련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file
권동혁
2275 6 2005-09-01 2005-09-01 12:00
: : : : : : 전체사진은 모아 지는 대로 뽑아서 전시하겠슴다...청년부 방에~ : : : 좋은 시간들 이었슴다....  
2299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권동혁
2240 6 2005-08-30 2005-08-30 12:00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머 일일이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숙소를 구하고 프로그램을 짜고 이동을 하고 함께 지내는 시간 동안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준비하고 기도했던 것에 비해서...  
2298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박경수
2199 6 2005-08-08 2005-08-08 12:00
확실히 7월도 금새 가버리고 이쯤되면 지난 시간들을 한번 쯤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었는데, 어느덧 멍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삽니다. 정신 차릴라치면 다시금 빠져들고 벗어나려 결심하...  
2297 희년 프로젝트...
송현석
2172 6 2005-07-30 2005-07-30 12:00
무언가 늘 열심히 해볼려고 하다 한풀꺽이는 일들이 잦았던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볼려는 시도들과 약간의 안타까움과 아쉬움 그리고 실망감... 전체적으로는 이 모든게 하나님을 향한 자그마한 갈구라고 볼수도있겠지만 어찌...  
2296 샬롬 반갑습니다^^
☆주다쓰☆ 김주성
2192 6 2005-07-27 2005-07-27 12:00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오늘하루는 어떠셨는지요^^ 현석님 저 ☆주다쓰☆ 김주성입니다^^ 전 부산에 살구요^^ 저또한 송현석님의 소개로 찾아오게되었어요^^ 전 부산의 장로회 비전교회 를 섬기는 이른바 꼴통 성도입니다.. 무엇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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