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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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인치주 wrote:
>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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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서로 하나되어, 더 큰 주님의 종이 되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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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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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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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도 빛내주시고 맛나는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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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유부남 -치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