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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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캄보디아 언어...
전용숙
2499   2002-06-19 2002-06-19 12:00
굉장히 생소한 언어라네요....^^ 감사합니다: 아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크념스로우란네아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 크념쪼우쩟네아 가격이 얼마입니까?: 럼라이밴만 비쌉니다 : 틀라이 이것은 무엇입니까: 니찌어어바이  
2294 두둥~! 2005년 청년2부 정기총회 공지!
박경수
2491 16 2005-11-21 2005-11-21 12:00
정말 오랜만에 공지를 올립니다. 에에...다름이 아니오라 2005년 청년2분 정기 총회를 12월 둘째주인 12월 11일에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억하시고 이날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총회에는 차기 임원 선출이라는...  
2293 북한엘 좀 다녀왔드랬습니다..사진 몇 장 올립니다.
권동혁
2491 33 2005-11-15 2005-11-15 12:00
남포랑 평양엘 좀 다녀왔습니다....쌀 인도 및 분배현장 확인이라는 미명하에... 사실...쌀 하역작업이 며칠 걸리는 거라서 한 이틀은 남포랑 평양엘 좀 \'참관\'하고 왔습니다. 다녀온 느낌을 몇 마디로 요약하면.... 1. 대략 난...  
2292 [RE]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인치주
2488 6 2005-04-27 2005-04-27 12:00
하루라도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_________^*~: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 : : 다 . : :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 : : ...  
2291 Re: 1677
인치주
2482   2004-11-05 2004-11-05 12:00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인치주 wrote: > 저와 그녀가 지내온 날들입니다. > > 이제 서로 하나되어, 더 큰 주님의 종이 되고저 합니다. > > 청첩장 > > 그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  
2290 MT 사진
박천수
2481 15 2005-05-15 2005-05-15 12:00
역시나, 따로 올립니다.클릭!  
2289 무제
인치주
2467 5 2005-03-28 2005-03-28 12:00
샬롬! 창원에서 올라온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10월달에 있었던 것보다 몇달은 더 있었던 느낌이 듭니다. 비록 지금도 퇴근후 혼자 밥을 차려서 먹고 있지만,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그동안 결혼 후 제대로 접대도 ...  
2288 Re: 저도 많이 배웠는걸요.
김태우
2464   2002-12-10 2002-12-10 12:00
현학자매가 막상 제주도로 떠난다니 섭섭하군요. 다른사람이 교회 안나오거나 아님 떠날때보다는 정말 많이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현학자매한테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뭐라고할까요. 그냥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청년부...  
2287 내일일을 오늘걱정하지말라
김태우
2463 5 2005-06-15 2005-06-15 12:00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오랜만에 글쓰네요~~청년부게시판이 조금 썰렁하기도...  
2286 한겨레 신문에서...
인치주
2418   2004-06-24 2004-06-24 12:00
요기  
2285 발꼬락과 그 낀 땟국물이라도....우리의 발자국이라면...
권동혁
2415 8 2005-07-04 2005-07-04 12:00
상반기 청년부 활동의 발자국을 남겨 볼라구 합니다. 사진이나..기록 아무거라도 지난 상반기의 발꼬락이나 땟국물이라도....여기에 해당 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홈피에 올려주세요... 흐르는 물에 담근 발처럼...  
2284 [RE휴대폰 만들었어요
권동혁
2406 5 2005-07-25 2005-07-25 12:00
휴대폰 번호만 누르면 되는겨~? 001 이나 002 같은거 눌루구 국가번호 눌루구 그래야 되는거 아녀~? 제대루 갈켜줘바바  
2283 예쁜글이라네
강영주
2391   2004-02-12 2004-02-12 12:00
.. 같은 물이라도 .. 눈물과 땀은 둘 다 수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이란?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  
2282 10월 22일 결혼합니다.^^ file
김종혁
2385 8 2005-10-16 2005-10-16 12:00
직접 전해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281 송현석님과 목사님의 글을읽고 믿음에 대한 여쭈고싶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준석
2375 6 2005-06-17 2005-06-17 12:00
안녕하세요. 전 수송교회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고 이곳 청년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송현석님을 조금 알고있고 어려운상황에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석님이 말씀하신 카페의 어려운 사람가...  
2280 주일 오후 찬양팀 공지
민남일
2371 6 2005-11-06 2005-11-06 12:00
이제부터는 좀더 업그래이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아니 아예 연습이 없었습니다. 평일 날 따로이 시간을 내지 않고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까닭이었습니다. 몇몇이 모여 머리를 짜...  
2279 여름도 이제...슬~ file
권동혁
2371 8 2005-08-08 2005-08-08 12:00
올 여름은 어케 가는 줄 모르게 휘리릭 날라가 버리네요... 시간이 10대에는 10키로로 20대에는 20키로로 30대에는 30키로로..... 간다는 얘기가 맞는거 같네요. 29에 맞던 한해랑 30에 보내는 한해가 다르네요...올 해 시작한게...  
2278 글이 길거나 사진 등이 많으면 잘 안되네요
권동혁
2371 5 2005-06-29 2005-06-29 12:00
어제 몇 번이나 등록이 안되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보안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이 길거나 내용이 많거나...사진 같은 자료들이 많으면 그런것 같은데 저번에 경수형제가 몇 시간 쓴 글을 날린...  
2277 Re: 누나 나와라 오버~~!! ^^
인치주
2366   2004-02-05 2004-02-05 12:00
샬롬! 누나 잘 지내시죠? *^____________^*~ 뵌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얼굴도 가물가물... 동혁이는 너무 걱정 마세요.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실겁니다. 주일날 뵙기를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나 wrot...  
2276 [RE][RE]나의 한 가지 소원...
강영주
2359   2005-01-28 2005-01-28 12:00
: : 사무실에서.. : : 제발.. : : 음악 좀 안 들었으면... :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고 재미없는데 :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 : 다른 사무실에서는 아예 라디오 틀어놓구 있더만... : 우리는 언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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