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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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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643 | 6 | 2005-05-06 | 2005-05-06 12:00 |
요즘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현재 한반도는 위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평화]라는 슬로건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기심이 이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건 아닌지... 저스스로도 무한경쟁속에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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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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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 1998 | 7 | 2005-05-02 | 2005-05-02 12:00 |
010-4693-6929로번호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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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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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695 | 5 | 2005-04-27 | 2005-04-27 12:00 |
결혼 한지도 훌쩍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세상이 확 달라 보이진 안해도 아침, 저녁으로 재롱 떠는 나*공주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오랜기간 자취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밥하구 빨래 걱정 안해서 좋구... ㅋ ㅋ ㅋ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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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좋긴 좋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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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993 | 6 | 2005-04-28 | 2005-04-28 12:00 |
인집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제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집사님 교회 복귀하니까 안그래도 넘치는 교회에서의 신앙의 생명력이 이제는 터져버리지않나싶네요..ㅋ 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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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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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 1955 | 6 | 2005-04-22 | 2005-04-22 12:00 |
헐~~ 제가 누구냐구요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다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한번 가보구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넉넉치 않아 다음달 초에나 뵐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저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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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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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77 | 6 | 2005-04-27 | 2005-04-27 12:00 |
하루라도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_________^*~: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 : : 다 . : :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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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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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042 | 6 | 2005-04-23 | 2005-04-23 12:00 |
저도 그 어린양중의 한 마리입니다. ^^언제 함 놀러오세요...언제라도 환영입니다....홈피에도 들러주세요~첫발을 내 딛는일이 힘드셔도...함 디뎌보면...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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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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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47 | 7 | 2005-04-22 | 2005-04-22 12:00 |
적극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그 마음이 참 보기좋네요.^^ 님의 그 여유로움과 상대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 더욱 풍성해지길 바래요.^^ 자주 소식 나누자구요..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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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나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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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 1942 | 6 | 2005-04-22 | 2005-04-22 12:00 |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군요.이번 한 주는 특히 빨랐던 거 같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논문 예비심사가 잡혀있어서.. 원고 대충 마무리하고 발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취업 준비도 계속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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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헌신예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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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2127 | 7 | 2005-04-21 | 2005-04-21 12:00 |
태우형의 지적대로 제가 조금 무리하게 시작을 한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사전에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논의를 이끌었어야 했는데 인터넷에 게시글 하나 달랑 써놓고 갑작스럽게 들이대서 여러 사람들에게 당황스러움 내지 부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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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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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1875 | 6 | 2005-04-19 | 2005-04-19 12:00 |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76년생으로 등록되어있다는...왤까?ㅋ모처럼 휴가내어 월례행사처럼 싸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밀려온 이질감과 소외감을 견디지 못하고 뚝딱 했다는...ㅎㅎ능력껏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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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싸이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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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30 | 7 | 2005-04-21 | 2005-04-21 12:00 |
원래 싸이 없었던거야?놀러갈께~~그리구 내가쓴글에 위축되거나 부담갖지 말았으면 한다.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괜히 이상한얘기한거 같기도하네ㅎㅎ나도 잘하는것도 없는데....경수 화이팅!! 청년부화이팅 :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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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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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1914 | 6 | 2005-04-19 | 2005-04-19 12:00 |
주일날 있었던 일이 자꾸만 마음에 걸려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최근의 답답한 마음과 약간의 정서불안이 가하여 지난 주일 한 형제님께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월례회 대충 끝내고 놀러가자는 말을 듣고 순간 욱해서 "시끄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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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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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026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모두가 주뜻대로 될겁니다.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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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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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1920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 왔드랬습니다. 예수님은 대뜸"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사람이 어떻게 다시 날 수 있습니까""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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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에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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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05 | 6 | 2005-04-18 | 2005-04-18 12:00 |
월요일이 또 시작이되었군요그냥 갑자기 문득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글올려요.다른건아니고 어제 월례회하면서 느낀건데 청년부에 뱃사공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목적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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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청년부에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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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1982 | 6 | 2005-04-19 | 2005-04-19 12:00 |
지난 월례회가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기에 어떤 분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저 역시 월례회를 준비하면서 예상못한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저는 이번 헌신예배가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헌신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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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청년부에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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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1963 | 5 | 2005-04-19 | 2005-04-19 12:00 |
열심히 하는모습 정말 보기좋구나 지난 월례회가 낯선경험 이라기 보다는 많이 준비되고 신선함을 볼수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그가운데 회의를 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지 못해서 시간만 죽이면서 앞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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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소식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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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2045 | 5 | 2005-04-18 | 2005-04-18 12:00 |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분이시니제대로 말씀 한 마디 못 드리고 슬쩍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만큼 정들은 공간이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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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올만에 소식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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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 1818 | 6 | 2005-04-20 | 2005-04-20 12:00 |
: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 : 제대로 말씀 한 마디 못 드리고 : 슬쩍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 그만큼 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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