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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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특유의 뺀질거림을 다시 봐서 반갑구나^^
송현석
1877 1 2001-10-31 2001-10-31 12:00
여기 서울도 가을을 넘어 서서히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듯하다. 무지 썰렁해 날씨가.... 겨울가고 봄이 오고 어련히 하겠지만 그래도 당시의 계절은 그 나름대로 만끽하는 것이 운치가 있는 듯 혀...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대...  
2274 정말 오랜만이네요!!!
김완주
2102 1 2001-10-30 2001-10-30 12:00
야후에서 수송교회를 뚜드리면 첫번째 것을 클릭해서 들어오곤 했는데... 마직막 글이 너무 옛날것이여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한참을 찾아 다녔어요. 다들 안녕하시죠? 이곳은 이제 완연한 가을 이에요.. 저녁하고 새벽에는 많이 춥...  
2273 이번 주에는 청년회 모입니다.
고목
1652   2001-11-02 2001-11-02 12:00
너무 오랫동안 청년회가 모이지 못했지요. 이번 주부터는 성경공부가 다시 시작됩니다. 당연히 청년회도 모여야지요. 너무 오랫만이라서 잘 모르고 그냥 가버릴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서로 서로 연락해서 함께 모이도록 합시다...  
2272 Re: 참, 연극 상받았다네요!
인치주
1342 1 2001-11-02 2001-11-02 12:00
우선 뜻밖에 소식이 있어서 기쁘군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창수도 창수지만, 남들 다하기 싫어 하는것을 마다하지않고 시간내어준 영미, 선진자매, 재덕 형제님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2271 참, 연극 상받았다네요!
고목
1436 1 2001-11-02 2001-11-02 12:00
지난 번에 참가했던 연극제에서 우리가 소망상을 받았답니다. 주일날 시상을 한다던데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특히 가장 마음 고생 많이 한 창수씨에게 더욱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대상은 우리 앞서 공...  
2270 다음 수요일에는 대입수능시험이 있습니다.
고목
1449 1 2001-11-02 2001-11-02 12:00
우리 교회에도 수능을 치르는 후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억하고 기도하고 격려해줍시다. 내년이면 청년회원이 될텐데, 미리 선배노릇 좀 합시다. 시험장까지 찾아가서 격려해주지는 않더라도, 교회에서 만나면 시험 잘보라고 따뜻한...  
2269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다
김석수
1625 1 2001-11-05 2001-11-05 12:00
 
2268 Re: 가을비&김병현
인치주
1297 1 2001-11-05 2001-11-05 12:00
촉촉한 가을비 맞으면서 서울과 경기를 마냥 걷고 있었습니다. 저도 걷다가 8회말부터 봤습니다. 9회초가 시작되면서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오더군요. "주님 약한자에게 더 큰 힘을 주소서!" 라고... 그러면서도 김병현 투수는 참...  
2267 Re: 이젠 겨울이네요~~
김태우
1457 1 2001-11-06 2001-11-06 12:00
민집사님이 떡볶이,오뎅 등등 얘기를 하니 갑자기 먹고싶네요. 담에는 민집사님이 떡볶이 등등 한번 사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요즘 기운없어 보이던데 씩씩한모습 볼수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많이 추워졌어요 ...  
2266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민집사
1512 1 2001-11-05 2001-11-05 12:00
괜시리 마음만 울쩍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녹슨 펜을 다시 들자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마운 사람들이 오간 자리에는 고마움이 남을테고 미운 사람이 간 자리에는 미움이 남겠지요. 수송교회를 다니면서 ...  
2265 가을비가 내리는....
김태우
1569   2001-11-05 2001-11-05 12:00
먼저 김병현선수의 애리조나가 9회말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우승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드라마같은 장면이더군요.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애리조나의 선수들 멋졌습니다. 오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따뜻한 커피한잔의 ...  
2264 흠냐~
1561 1 2001-11-05 2001-11-05 12:00
오빠 저는 두손 다들었는데요.......^^ 아이스크림 안사주셔도 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263 **또 사야겠네요^^**
김태우
1567 1 2001-11-06 2001-11-06 12:00
안녕하세요 용숙자매^^ 교회에서 대화를 할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멀리 이사 갔다는 얘기들었는데.... 이제 못보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번주 아이스크림 꼭 사줄게요 용숙자매는 두손들었으니 특별히 두개 ㅋㅋㅋ 어디가지...  
2262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송현석
1421 1 2001-11-07 2001-11-07 12:00
상황때문에 매주 오는 것이 힘들다고 해서 분위기상 거의 오지 않게 되는 상황은 안되었으면 하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좋을 듯 하구나. 그럼 교회에서 보자...안녕  
2261 ^^;
1576   2001-11-06 2001-11-06 12:00
^^; 저 이번주일날 이사가요..... 예배를 드리고 이사짐 옮기러 다시 인천으로 갑니다. 항상 3분거리로 17년간 교회를 다녔는데..... 아무래도..더 먼거리로 다니면 인내한 만큼 믿음도 더욱 견고해지지 않을까...라는...... 아~~~또...  
2260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연변총각 대사중... 삼성버젼 ^.^
최금선
1896   2001-11-07 2001-11-07 12:00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연변총각 대사중... --------------------------------------------------------------------------------------------------------------- 우리 삼성에서는 말임다 ~~ 우리 삼성에선 하루 12시간 일한 사람은 아르바이트생만도 못함돠~~ 고조 일도 안하고...  
2259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송현석
1672   2001-11-07 2001-11-07 12:00
이번 주일날 항존직 선거가 있다는거 다들 아실 겁니다. 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분들 말고는 다들 참여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만인제사장론에 의하면 항존직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교회의 중심축이겠지만 현실에서의 직분에 따른 기...  
2258 CCM청취-하나님을 찬양해요! ^^
김석수
1754   2001-11-09 2001-11-09 12:00
..  
2257 저! 교통사고 났어요.
인치주
1514 1 2001-11-10 2001-11-10 12:00
수요일 저녁 퇴근 도중 양재에서 수지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다가 버스가 갑자기 서면서 뒤로 젖혀 지는 문에 코를 들이 받쳤답니다. 그 버스기사는 조금의 미안함도 없이 요금만 바가지로 받으려고해서 현재 그 기사의 소속...  
2256 다시 씨뿌릴 시간이 오고있네요...
송현석
1543   2001-11-12 2001-11-12 12:00
11월 4째 주일(25일)에 청년1부 총회가 있습니다. 올해 1년 농사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새로운 임원선거를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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