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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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청년 2부들이여.. file
진성희
2114 6 2005-06-06 2005-06-06 12:00
이 더운 땡볕에서 열쉬미 달리고 있는 !!! 청년 2부들이여~~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연습에 강행군을 달리고 있는 .. 은지언닝. ㅠ_ㅠ 공익근무에다가 오후에 알바 뛰는 경수군.. ㅠㅁㅠ 수능공부에 전념중인 원도, 시원이 ..^^ 동...  
2274 [RE]그리고
박경수
2122 6 2005-06-07 2005-06-07 12:00
실습과 시험으로 얼룩진 가련한 청춘도.... 화이팅.  
2273 청년부주관 금요심야 기도회
교역자실
2073 6 2005-06-04 2005-06-04 12:00
오는 6월 10일(금) 오후 9:00 청년부 주관으로 금요심야 기도회를 갖습니다. 바쁜 일과와 힘든 생활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꿈(결혼? 직장? 학업? 진로?)을 갖고 기도의 문을 두드리는 시간으로 함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와...  
2272 오..주여.
박경수
2278 6 2005-06-02 2005-06-02 12:00
2시간 동안 쓴 글이 날아갔다.. 오 주의 뜻님의 뜻이란...  
2271 믿음은?
홍성현
2085 6 2005-05-22 2005-05-22 12:00
송집사의 믿음에 관한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를 한 글을 읽으면서 나도 깊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 히브리 11장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였고 내 나름 대로 해석하여 전했다. 히브리 ...  
2270 청년헌신예배
교역자실
2017 6 2005-05-11 2005-05-11 12:00
내일을 꿈꾸며 사는 수송의 청년들이 헌신예배를 갖습니다.경배와 찬양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우리 모든 청년들의 진정한 헌신과 참석을 바랍니다.시간 : 5월 18일(수) 오후 7:30  
2269 大韓民國 어디로 가고 있나...
인치주
2653 6 2005-05-06 2005-05-06 12:00
요즘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현재 한반도는 위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평화]라는 슬로건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기심이 이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건 아닌지... 저스스로도 무한경쟁속에 살다보니...  
2268 결혼생활이 좋긴 좋나보네^^.
송현석
2002 6 2005-04-28 2005-04-28 12:00
인집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제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집사님 교회 복귀하니까 안그래도 넘치는 교회에서의 신앙의 생명력이 이제는 터져버리지않나싶네요..ㅋ 늘 승리하세요..  
2267 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박지웅
1963 6 2005-04-22 2005-04-22 12:00
헐~~ 제가 누구냐구요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다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한번 가보구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넉넉치 않아 다음달 초에나 뵐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저좀 잘...  
2266 [RE]현석 형님 저 들렸다 갑니다 . ^^
인치주
2488 6 2005-04-27 2005-04-27 12:00
하루라도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_________^*~: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서 채팅하다가 현석형님에게 꼬임을 당한 어린양 이랍니 : : 다 . : : 아직은 종교는 없는 상태구요 ^^ : : ...  
2265 [RE]반갑습니다.
권동혁
2051 6 2005-04-23 2005-04-23 12:00
저도 그 어린양중의 한 마리입니다. ^^언제 함 놀러오세요...언제라도 환영입니다....홈피에도 들러주세요~첫발을 내 딛는일이 힘드셔도...함 디뎌보면...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 헐~~ 제가 누구냐구요 ? : : 하늘사랑에...  
2264 이런 저런 나눔들..
이재덕
1949 6 2005-04-22 2005-04-22 12:00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군요.이번 한 주는 특히 빨랐던 거 같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논문 예비심사가 잡혀있어서.. 원고 대충 마무리하고 발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취업 준비도 계속 하는데.. 이...  
2263 싸이 차렸어요.
경수
1885 6 2005-04-19 2005-04-19 12:00
도메인이...음..끝에 hiscalm. 76년생으로 등록되어있다는...왤까?ㅋ모처럼 휴가내어 월례행사처럼 싸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밀려온 이질감과 소외감을 견디지 못하고 뚝딱 했다는...ㅎㅎ능력껏 해야지..ㅋ  
2262 죄송합니다.
경수
1922 6 2005-04-19 2005-04-19 12:00
주일날 있었던 일이 자꾸만 마음에 걸려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최근의 답답한 마음과 약간의 정서불안이 가하여 지난 주일 한 형제님께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월례회 대충 끝내고 놀러가자는 말을 듣고 순간 욱해서 "시끄러!"라고...  
2261 다들 열심이시구나.
송현석
2033 6 2005-04-18 2005-04-18 12:00
모두가 주뜻대로 될겁니다. 힘들내세요...  
2260 조금 답답하네요
권동혁
1927 6 2005-04-18 2005-04-18 12:00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 왔드랬습니다. 예수님은 대뜸"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사람이 어떻게 다시 날 수 있습니까""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육에...  
2259 청년부에 하고싶은말
김태우
2014 6 2005-04-18 2005-04-18 12:00
월요일이 또 시작이되었군요그냥 갑자기 문득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글올려요.다른건아니고 어제 월례회하면서 느낀건데 청년부에 뱃사공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목적지까지 ...  
2258 [RE]청년부에 하고싶은말
경수
1988 6 2005-04-19 2005-04-19 12:00
지난 월례회가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기에 어떤 분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저 역시 월례회를 준비하면서 예상못한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저는 이번 헌신예배가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헌신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2257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강영주
1825 6 2005-04-20 2005-04-20 12:00
: 집 뛰쳐나간 아이처럼 :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도 마음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 우리 주님은 항상 더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 : 제대로 말씀 한 마디 못 드리고 : 슬쩍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 그만큼 정들...  
2256 [RE]올만에 소식 남겨요 file
진성희
2145 6 2005-04-18 2005-04-18 12:00
사묻힌 그리움.. 누구에게도 표현 못한..ㅠ_ㅠ 언니. 기다릴 거예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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